영어 일기 Q329 - 221229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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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29 - 221229THU

Q329. Do you have a favorite amusement park?

좋아하는 놀이공원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favorite amusement park is Everland, because it has the whole package:

great rides, great staff, and a great atmosphere. The only downside is the long waits.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my favorite amusement park for now is Movie world which is the most amusing and the closest one near my home.

It takes around between one to two hours to get there.

I have visited there a couple times and I enjoyed the thrill rides there a lot.

Everland that the author just mentioned must be the theme park that I have visited the most in my life, since it's located quite close to my hometown.

I remember I visited there with my family and relatives even when the place had a different name back then.

Everland used to be "Jayeon-nongwon" and I still remember some pictures of us there.

I also loved visiting Caribbean Bay and Lotte World too and I have visited there with my friends quite many times.

Lotte World is located in the capital city Seoul, South Korea and you can actually enjoy some rides even when it's raining because the theme park has a roof.

I suddenly missed one of the restaurants near the theme park, in Jamsil.

It has a beautiful Jajangmyeon, and the place is named "Omori JJigae" even though Jajangmyeon is actually the best menu there.

My older sister and I visited the place to have dinner quite often, and I am missing those times a bit.

I don't know if the taste of it is still the same, but I might visit there one da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many things that I have done today.

The first haircut in my room after the new flooring, the good result haircut as usual, good food that Isaac cooked for us, organizing some tools and stuff for my new plans, and editing hundreds of images and text for new thumbnails.

I can't believe this week goes by so fast but I am still grateful that I am enjoying the holiday.

 

Words 351 of 156896

Characters 1884 of 74200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553 of 597890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가 좋아하는 놀이공원은 에버랜드다. 에버랜드는 재미있는 놀이기구, 친절한 직원, 그리고 신나는 분위기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단점은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공원은 집에서 가장 가깝고 제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무비월드다.

무비월드까지 가는데는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가 걸린다.

나는 그곳을 몇 번 방문했고 그곳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들을 정말 즐겁게 탔었다.

저자가 방금 언급한 에버랜드는 나의 고향에서 꽤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살면서 평생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놀이공원일 것이다.

나는 그 당시에 그곳의 이름이 달랐을 때에도 가족과 친척들과 함께 그곳을 가곤 했다.

에버랜드는 "자연농원"이었고 나는 아직도 그곳에서 우리가 찍은 사진들이 기억난다.

캐리비안 베이와 롯데월드에 놀러가는 것도 좋아했고 친구들과 꽤 많이 방문했었다.

롯데월드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그 놀이공원에는 천장이 있기 때문에 비가 와도 놀이기구를 즐겁게 탈 수 있다.

나는 갑자기 잠실에 있는 그 놀이공원 근처에 있는 식당 하나가 그리워졌다.

그곳에는 정말 맛있는 짜장면을 파는데, 짜장면이 사실상 그 식당 최고의 메뉴인데도 그 식당의 이름은 "오모리 찌개"다.

언니와 나는 저녁을 먹으러 그곳을 꽤 자주 방문했는데, 그때가 조금 그립긴 하다.

아직 맛이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가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오늘 내가 해낸 많은 일들에 감사하다.

새로운 타일을 깔고 나서 내 방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자른 것, 평소처럼 좋은 결과의 헤어컷, 아이작이 우리를 위해 요리해 준 맛있는 음식, 내 새로운 계획을 위해 정리정돈해놓은 도구와 물건들, 새로운 썸네일을 위해 편집한 수백 개의 이미지와 텍스트들.

이번 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리다니 믿기지 않지만 그래도 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