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331 - 221231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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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31 - 221231SAT

Q331. Do you like taking part in discussions?

토론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t depends. If one of the other people is someone who just wants to hear himself or herself talk. then I don't like joining in.

 

My answer to this question.

Usually yes, but it depends, of course.

Taking part in discussions doesn't mean that I have to insist on my opinion a lot, sometimes it's a really awakening experience listening to others.

People easily get stuck in their own opinions and thoughts and become stubborn, but having discussions about a particular topic helps you avoid those problems.

You might need to endure some members while having discussions though, it's worth checking their opinions and stories too, because definitely you can learn something from it.

I am quite stubborn and persistent but trying to listen to others so I can keep myself more objective about the topic.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make clear three plans for the new year.

I feel fulfilled and happy seeing the simpler and clearer plans compared to the current one for this year.

I am excited to kick off the new year and hope to see the great results of my plans soon.

 

Words 201 of 157605

Characters 1131 of 74546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42 of 600693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상황에 따라 다르다. 사람들 중에 누군가 자신의 말만 들어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참여하고 싶지 않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보통은 좋아하지만,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다.

토론에 참여한다는 것은 매번 나의 의견을 많이 주장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정말 깨달음을 얻는 경험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쉽게 자신의 의견과 생각에만 사로잡히고 고집스러워 질 수 있지만, 특정 주제에 대해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은 그러한 문제들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토론을 하면서 참고 견뎌야 할 구성원들도 만나겠지만, 그 멤버들의 의견과 이야기를 확인하는 것도 가치가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분명히 그것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고집이 세고 집요한 편이지만 특정 주제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한다.

 

오늘의 감사 일기.

명확한 세 개의 목표를 가진 새해 계획을 세운 것에 감사하다.

올해 계획보다 더 단순하고 명확한 계획을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새해를 시작하는 것이 설레고 머지않아 세워둔 계획의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