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28 - 221228WED
Q328. Are you good at painting?
그림을 잘 그리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m not particularly artistic, so I wouldn't say I am good at it. I used to like painting at school because it didn't matter if I splashed the paint everywhere.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hope so as I love it.
Actually I am not bad at it and I often hear that I am unexpectedly good, but I'm not as good as the people who majored, to be honest.
In my early 20's, one of my best friends and I used to draw some croquis almost every day to improve our drawing skills.
Back then, she was majoring in fashion design and graphic design at the same time, so I could learn various drawing and design skills from her.
I still remember those times were really great and one day I hope I can resume the habit of sketching people, just for fun.
I would love to be good at painting, also I still love and enjoy it sometimes, even though I have hardly spent time drawing for years.
Painting is really healing, making you forget everything, and letting you be completely immersed in what you're doing.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we had a lovely time at the gathering in my boss's home today.
We could meet nice people there and celebrate this Christmas season together.
We almost forgot the time going so fast there, enjoying games, food and time together.
Words 245 of 156349
Characters 1303 of 739429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72 of 595825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특별히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지 않아서 잘 그린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어디든지 물감을 튀겨도 상관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곤 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길 바란다.
사실 실력이 나쁘지는 않고 뜻밖의 그림 실력이라는 말도 자주 듣지만, 솔직히 말해 전공한 사람들만큼 잘 그리는 것도 아니다.
20대 초반에, 나와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은 그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거의 매일 크로키를 그리곤 했다.
그 당시 친구는 패션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동시에 전공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친구에게 다양한 드로잉 기술과 디자인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아직도 그 시간들이 정말 즐거웠던 것을 기억하고 언젠가는 취미로 사람들을 스케치하는 습관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고, 비록 몇 년 동안 그림을 그리는데 거의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것을 정말 좋아하고 가끔 즐겨 한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힐링이 되고, 모든 것을 잊게 해주고, 하고 있는 작업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오늘의 감사 일기.
오늘 우리 보스의 집에서 열린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감사하다.
우리는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함께 기념할 수 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게임, 음식, 시간을 함께 즐기면서 시간이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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