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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327 - 221227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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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27 - 221227TUE

Q327. When was the last time you wrote an actual letter to someone?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써본 때가 언제였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Hardly ever write letters anymore. but I do write to my grandparents. They have access to emails, but they prefer receiving actual letters, so I write to them every now and then.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was going to say that I can't remember at the beginning, but actually I just remembered when it was.

It was last month and I wrote some people a little note for farewell with small gifts.

They were short term interns in my workplace and going back to South Korea after finishing the training period.

I wanted to give them souvenirs since they had been working hard and didn't have time to travel around much.

I don't really write a card or an actual letter often for now.

When I was a little, around primary school time, my friends and I always wrote letters to each other with cute design cards and back then, the letter and card magazine was a huge fad for kids my age.

The magazine was named "MR.K" and I loved the cute characters in there, and my friend group literally wrote letters almost every single day, more than two letters each person a da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d the longest and deepest sleep ever last night.

I couldn't continue what I was supposed to finish because I had a really bad food coma, to be honest.

 

Words 244 of 155966

Characters 1303 of 737667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73 of 594417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이제 편지를 거의 쓰지 않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께는 쓴다. 두 분은 이메일도 사용 하시지만 손편지를 받는 것을 더 좋아하셔서 가끔씩 내가 두 분께 편지를 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처음에는 기억이 안 난다고 쓰려고 했는데, 사실은 지금 막 기억이 났다.

그것은 저번 달이었고 나는 작은 선물들과 함께 작별 인사로 작은 메모를 몇몇 사람들에게 썼다.

그들은 내 직장에서 단기 실습생으로 근무하다가 실습 기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열심히 일했고 여행할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기념품을 주고 싶었다.

나는 지금은 카드나 실제 편지를 자주 쓰지 않는다.

내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쯤, 친구들과 나는 항상 귀여운 디자인 편지지, 카드로 서로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당시에는 편지지와 카드가 들어있는 잡지가 내 나이대 아이들에게 정말 엄청난 유행이었다.

잡지 이름은 '엠알케이'였고 그 안에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정말 좋아했었고, 나의 친구 그룹은 말 그대로 거의 매일, 한 사람당 하루에 두 통 이상씩의 편지를 쓰곤 했다.

 

오늘의 감사 일기.

어젯밤에 내가 가장 길고 깊은 잠을 잤다는 것에 감사하다.

솔직히 말해서, 어제 내가 끝내려고 했던 것을 계속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식곤증이 정말 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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