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94 - 221124THU
Q294. Have you been saving for anything?
뭔가를 위해서 저축하고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used to save money to buy tickets for concerts of my favorite musicians. I don't really spend a lot of money nowadays, so I'm not saving for anything in particular.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been saving for something and I have two savings accounts for particular purposes in South Korea.
The first one is called a housing subscription savings account and it's very common to see people saving money in that sort of account from South Korea.
That's mainly for entering a draw, which is to randomly pick the people for houses, usually apartment units, and they become eligible to buy a house.
I am not planning to buy a house in South Korea anymore, but I just keep saving because I don't want to close the account for now.
I am saving money for buying a house and for my future businesses.
It's quite a big amount of money monthly, compared to my income, so I don't save for my hobbies or travel at the moment.
If I saved enough for my current goals and I close those accounts one day, I think I would start saving money for investment and for my education.
Today’s gratitude diary.
I am grateful for many clients who gave me a lot of tips today.
It might be because of Black Friday tomorrow, Christmas coming soon, or just by luck, anyway I was happy with the good amount of tips and kind people today.
This is random information that no one asked me though, sometimes the amount of tips is a really unexpected amount and I never spend tips on the day for impulsive reasons.
People tend to spend random incomes very impulsively, but I never treat tips that way.
I treat any type of income as the same and tips are included in my income, so I save them in my account right away.
I am happy to save a good amount of money for extra today.
Words 340 of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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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예전에는 좋아하는 가수들의 콘서트 표를 사기 위해서 돈을 모으곤 했다. 요즘은 정말 돈을 많이 쓰지 않아서, 특별히 뭔가를 위해서 저축하고 있지는 않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나는 무언가를 위해 저축을 해왔고 한국에 특정한 목적을 위한 두 개의 적금 계좌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주택청약적금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종류의 계좌에 돈을 저축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것은 주로 주택청약 추첨을 하기 위한 것인데, 보통 아파트를 응모하고, 무작위로 사람들을 뽑아서 집을 살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한국에서 집을 살 계획은 없지만, 지금은 그 계좌를 해지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계속 저축을 하고 있다.
나는 집을 사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나의 사업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수입에 비하면 매월 꽤 큰 돈을 저축하고 있어서 지금은 취미나 여행을 위해 저축을 하지는 않는다.
만약 내가 현재의 목표를 위한 금액을 충분히 저축하고 언젠가 그 계좌들을 해지한다면, 나는 투자와 교육을 위해 저축을 시작할 것 같다.
오늘의 감사 일기.
오늘 많은 팁을 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하다.
내일 블랙 프라이데이 때문이거나,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저 운이 좋아서일 수도 있고, 어쨌든 나는 오늘 많은 팁과 친절한 사람들로 행복했다.
이것은 아무도 나에게 묻지 않은 뜬금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가끔 팁의 양은 정말 예상치 못한 정도로 많기도 한데 나는 절대로 아무렇게나 충동적인 이유로 그날 받은 팁을 쓰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런 예상치 못한 수입을 매우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있지만, 나는 팁을 결코 그런 식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소득이든 똑같이 취급하고 그 팁도 나의 소득에 포함되기 때문에 바로 계좌에 저축한다.
오늘 여분으로 많은 돈을 저축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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