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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96 - 221126SAT

 

1126 Q296.m4a
1.28MB

 

1126 Q296 KOR.m4a
1.15MB

 

Q296 - 221126SAT

Q296. Where were you born?

당신은 어디에서 태어났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as born and raised in Busan. I moved to Seoul to attend university when I was 19. My parents and relatives still live in Busan, so I go there during holidays.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was born and raised in Suwon, South Korea and Suwon is located near the capital city of South Korea, Seoul.

I moved to Seoul with the same reason as the author's story above, and I used to live in Seoul for more than 10 years.

Most of my family, relatives, and friends are still living in Suwon so when I go see them, I still go to my hometown.

Every time I visit my hometown, I get surprised by how many things were changed so differently and quickly.

Now I am living in Brisbane, Australia, and I have been here for more than 4 years.

I think one day my kids will be born and raised in Brisbane, Australia, because I settled down here and now I am planning to stay here for a quite long time.

Since I was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of course I am still comfortable with speaking Korean the most, but I have been working on my English speaking skills really hard to live a better life here and now I have become a lot better with my English now.

Still a long way to go but my efforts and sweat on my past journey rewarded me enough.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the new try was quite successful, my dinner delivery through Ubereats.

I came across the Chinese dumpling place on the app, and I found the Sichuan style dumplings on their menus.

That one was mentioned in the previous sample diary of the author, and they said they love a style of cuisine from the Sichuan province in China in the book.

I gave it a try since I remembered their story and actually I liked the dish so much.

 

Words 338 of 145987

Characters 1737 of 69073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15 of 556635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나는 19살 때 대학교를 다니려고 서울로 이사를 했다. 나의 부모님과 친구들은 아직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휴일 동안에는 그곳에 간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한국의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수원은 한국의 수도인 서울 근처에 있다.

위 작가의 이야기와 같은 이유로 서울로 이사를 했고, 서울에서 10년 넘게 살았었다.

나의 가족, 친척, 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수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러 갈 때 나는 여전히 고향으로 간다.

나는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다르게 그리고 빠르게 바뀌었는지에 놀란다.

나는 지금 호주 브리즈번에 살고 있고, 4년 넘게 여기에 살고 있다.

언젠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내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에 정착했고 지금은 꽤 오랫동안 이곳에 머물 계획이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물론 여전히 한국어를 말하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나는 이곳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영어 스피킹을 연습해왔고 지금은 영어 실력이 훨씬 나아졌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지난 여정에서 나의 노력과 땀은 나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었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우버잇츠로 저녁 배달을 시키면서 한 새로운 시도가 꽤 성공적이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어플에서 중국 만두집을 발견했는데 메뉴에서 쓰촨 스타일 만두를 발견했다.

그것은 저자의 일기 예문에서 언급되었던 것인데, 저자는 책에서 중국 쓰촨 지방의 요리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었다.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시도해봤는데 사실 그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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