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93 - 221123WED

 

1123 Q293.m4a
1.01MB

 

1123 Q293 KOR.m4a
0.93MB

 

Q293 - 221123WED

Q293. What is the nicest hotel you have ever stayed in?

머물러 본 곳 중 가장 좋았던 호텔은 어디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That would be Palacio de Sal in Uyuni, Bolivia. Uyuni is famous for its salt desert, and all of the walls and pillars of the hotel are made of salt! When I saw the warning "Don't lick the wall", I had an impulse to taste the wall!

 

My answer to this question.

The nicest hotel I have ever stayed in is the Hilton hotel in Melbourne.

It was almost 3 and half years ago and I went on a three day holiday trip to celebrate Isaac's birthday. 

I think everything was perfect and I found nothing to complain about the hotel.

Only one thing I didn't like about the trip was the weather there and I had to buy a really big padded jacket.

It was freezing cold winter weather in May but I was still happy with staying in the nice and neat hotel room.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this world is full of kind people.

I am so relieved and comforted by getting advice from nice people today.

It was quite a busy and tiring day but I feel so much better after I had a really lovely dinner.

I was also happy seeing Isaac being happy and satisfied with the Korean food.

 

Words 217 of 144312

Characters 1108 of 682891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03 of 55034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볼리비아의 우유니에 있는 팔라시오데살이 될 것이다. 우유니는 소금 사막으로 유명한데, 호텔의 모든 벽과 기둥이 소금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나는 “벽을 핥지 마시오”라는 경고 문구를 봤을 때 벽을 맛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머물러 본 호텔 중 가장 좋은 호텔은 멜번에 있는 힐튼 호텔이다.

거의 3년 반 전이었고 나는 아이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3일간의 휴가 여행을 다녀왔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호텔에 대해 불평할 만한 것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내가 여행 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그곳의 날씨였고 나는 정말 큰 패딩 점퍼를 사야 했다.

5월의 아주 추운 겨울 날씨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멋지고 깔끔한 호텔 방에 머무르면서 행복했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이 세상이 친절한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것에 감사하다.

오늘 좋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나서 마음이 놓이고 위로가 된다.

바쁘고 피곤한 하루였지만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니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아이작이 한국 음식을 먹고 만족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