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91 - 221121MON
Q291. What was the scariest movie you have ever seen?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이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Saw”. I usually avoid horror movies. However, my family was watching “Saw” on TV and I watched it, too. I couldn't sleep that night.
My answer to this question.
The scariest movie I have ever seen was the movie named "Orphan", directed by Jaume Collet-Serra.
I saw this movie in the theater 13 years ago and the shocking story was lasting in my head for a while.
I don't really have any problems watching any cruel or scary movies and the story of movies easily goes away from my head.
The movie "Orphan" was a bit different type of horror and it lasted quite long in my daily life.
I think I have talked about this movie and scary movies already more than two times for my writing practices, so I don't feel like repeating all the story again and agai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my patience and passion having this writing session.
I just rewrote everything because I deleted them accidently.
I am grateful for myself getting a little more motivated than yesterday.
I am going to catch up on all the tasks that I was procrastinating.
Words 199 of 143784
Characters 1091 of 680492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05 of 548420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쏘우>였다. 나는 보통 공포영화를 피한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TV에서 <쏘우>를 보고 있어서 나도 같이 봤다. 그날밤 나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무서운 영화는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영화 "오펀"이다.
나는 13년 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그 충격적인 이야기가 머릿속에 한동안 남아있었다.
나는 잔인하거나 무서운 영화를 보는 데 별 문제가 없고 영화의 이야기가 쉽게 머릿속에서 잊혀지는 편이다.
영화 "오펀"은 조금 다른 종류의 공포였고 내 일상에서 잔상이 꽤 오래 지속되었다.
이 영화와 무서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영작 연습을 하면서 두 번 이상 이야기를 한 것 같아서 모든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오늘의 감사 일기.
이 글을 쓰는 시간을 견딘 나의 인내심과 열정에 감사하다.
방금 실수로 내용이 다 날아가서 전부 새로 다시 썼다.
어제보다 조금 더 의욕이 생긴 내 자신에게 감사하다.
꾸물거리던 모든 일들을 따라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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