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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78 - 221108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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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78 - 221108TUE

Q278. When was the last time you had a haircut?

마지막으로 머리를 자른 것이 언제였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d a haircut last Saturday. When I was a young woman, I had very long hair. It actually reached below my bottom and I would often tuck it into my jeans by mistake.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got a haircut a few weeks ago.

I talked about my latest hair change at this writing practice session and I can see the exact date of it too.

I had my new hair color and a haircut on the fourteenth of October from my workplace.

Before the haircut, my hair was quite long and extremely damaged, so it was good timing to let my old hair cut off.

My current haircut has a name in South Korea, it's called "Wendy cut" and I think it's quite popular in South Korea at the moment.

It's a bit more hassle to tidy up my hair because it always needs a good styling due to the length and damaged condition though, I think it's a pretty good shape of hair.

I am happy with the quickly faded light ash brown color and my current style.

 

Today’s gratitude diary.

I am happy with my work and all the situations.

I felt unwell but I just kept doing what I planned.

I also took some home remedy to recover my throat and sore tongue.

I suddenly think of the popular song's lyrics: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

I also think I am physically getting stronger.

I am actually getting some bigger muscles on my wrist and arms.

 

Words 265 of 138822

Characters 1350 of 65732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102 of 52980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지난 토요일에 머리를 잘랐다. 젊은 시절 나는 머리를 아주 길게 길렀다. 실제로 머리카락이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와서 가끔 실수로 청바지 안에 집어넣기도 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몇 주 전에 머리를 잘랐다.

이 영작연습에서 최근에 바꾼 머리 모양에 대해 이야기했고 나는 정확한 날짜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10월 14일에 직장에서 새로운 색으로 염색과 헤어컷을 받았다.

머리를 자르기 전에는 머리가 꽤 길고 심하게 손상되었기 때문에 오래된 머리를 잘라내기에 좋은 타이밍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한국에서 "웬디컷"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지금 한국에서 꽤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머리 기장이랑 손상된 모발 상태 때문에 항상 신경써서 드라이를 꼭 해야하기 때문에 손질은 좀 더 번거롭긴 하지만, 꽤 괜찮은 머리 모양이라고 생각한다.

색이 빨리 바래서 밝아진 애쉬브라운 헤어컬러와 현재 헤어스타일에 만족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 일과 모든 상황에 행복하다.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계속 하던 것들을 진행했다.

인후통과 혀의 통증을 낫게 하기 위해 약간의 민간 요법도 했다.

나는 갑자기 그 인기 있는 노래의 가사가 생각난다: 당신을 죽이지 않는 것은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

또한 내가 체력적으로도 더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손목과 팔에 더 큰 근육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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