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75 - 221105SAT
Q275. Do you play any musical instruments?
악기를 연주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When I was young, I had piano lessons on Mondays and Thursdays, violin lessons at noon on Wednesdays, and clarinet lessons during the music class at my regular school.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can play some musical instruments but I don't really play them anymore.
I also had piano lessons and vocal lessons before, but it doesn't mean I am still playing piano often.
Playing piano is still on my wish-hobby list and I would like to play my favorite songs.
Another plan in my future is having a family choir and enjoying that family hobby regularly.
I am going to be the one playing piano for us and planning for schedules and songs.
I believe singing is a really great hobby in life and I hope I can keep singing, dancing, and enjoying music until my old ag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is moment feeling happy and calm.
I am listening to my favorite songs and feeling relaxed now.
I remember the quote "Music is the language of angels." and agree with that.
Words 187 of 137723
Characters 1020 of 6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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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어릴적에 월요일과 목요일은 피아노 레슨을, 수요일 정오에는 바이올린 레슨을 받았고, 학교 음악 시간에는 클라리넷을 배웠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몇몇 악기를 연주할 수 있지만 더 이상은 별로 연주하지 않는다.
나도 예전에는 피아노 레슨과 보컬 레슨을 받았었지만, 그렇다고 아직도 피아노를 자주 치는 것은 아니다.
피아노 치는 것은 여전히 내 희망 취미 목록에 있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하고 싶다.
나의 또 다른 계획은 가족 합창단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가족들과 그 취미를 즐기는 것이다.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 피아노를 치고 취미 일정과 노래를 계획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인생에 있어 정말 좋은 취미라고 생각하고, 내가 노년까지 노래하고, 춤추고, 음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행복하고 차분하게 느끼는 이 순간에 감사하다.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다.
"음악은 천사의 언어"라는 말이 기억나는데 그것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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