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076 - 220420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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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76 - 220420WED

Q076. If you were reincarnated, who would you like to come back as?

만약 환생한다면, 누구로 태어나고 싶나요?

 

If I were reincarnated, I would like to come back as the greatest singer, like IU, Ariana Grande, Mariah Carey, or Whitney Houston.

I would like to sing amazingly and enjoy celebrity life every day.

I used to think about restarting my life with a time machine before, back to childhood, and correcting my life.

All of these ideas are worthless actually because it helps nothing in your life.

I found out that just focusing on my current self and living this life would be the wise solution a long time ago.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f I were reincarnated, I would like to come back as a painter in the Renaissance Era in Italy. I would like to paint the ceiling of a famous cathedral.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my current self first.

Today, I have been really busy having no time to think about anything else at work.

It was actually good for me because I could totally forget about the food poisoning situation.

I am grateful for Isaac putting effort for me today.

I had only bananas for dinner since my tummy is still unwell.

My brain is a bit slow and I don't know what I should write for this subject today, but I am still thankful that I just keep going on.

 

Words 224 of 51709

Characters 1191 of 246349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81 of 198948

 

만약 내가 환생한다면, 나는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과 같은 가장 위대한 가수로 환생하고 싶다.

매일매일 멋지게 노래하고 연예인 생활을 즐기고 싶다.

나는 예전에 타임머신을 타고 삶을 다시 시작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내 삶을 바로잡는 것에 대해 생각하곤 했었다.

이 모든 생각들은 사실 삶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

지금의 내 모습에 집중하고 이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오래전에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샘플 일기 내용.

만약 내가 환생한다면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화가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나는 유명한 대성당의 천장에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먼저 지금의 나에게 감사한다.

오늘은 직장에서 다른 생각을 할 시간이 없이 정말 바빴다.

덕분에 사실 식중독에 걸린 상태를 완전히 잊을 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었다.

오늘 아이잭이 나를 위해 고생해줘서 고맙다.

속이 아직 안 좋아서 저녁으로 바나나만 먹었다.

머리가 잘 안돌아가고 오늘 이 주제에 대해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해나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