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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075 - 220419TUE

 

0419 Q075.m4a
1.53MB

Q075 - 220419TUE

Q075. What would you name your child?
당신의 아이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 건가요?

It would be a really natural and cool name in both Korean and English.
This question is quite interesting to me because I used to have deep thoughts about this child's name plans for a long time even while I wasn’t in any relationship.
When I was in South Korea, I was planning my kids' names and companion animals' names as follows.
Sa-rang (Love), Gi-ppeum (Joy), Bom (Spring), Yeo-reum (Summer), and some more, native Korean words which sound lovely and I love.
These are all girly names, and now I can't remember boys' names that I preferred but those were some similar styles and also cool.
Now I changed my plans since my kids might need to grow up here.
I am planning to go with the names that still have a lovely and cool sound, and also have good meaning in Korean and English both.
That means this kids' naming plan became harder than before.
I feel like not sharing all of them, but I will open just a bit.
Those are June, Ahn, Jin, Sun, Geon, Dan, Lynn, Sol, Chan, Hoon and some names which are not one syllable sound but lovely meaning and sound in both languages.
Anyway, this is just my own rough plan for now and no one knows what I will choose yet.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ould pick a name for my child which is easily read by foreigners, such as Jenny or Jun. In that way he would be able to communicate easily in English,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got over the severe time last night and feel so much better now.
I don't know what it was exactly but it seemed like food poisoning or something serious.
I had a really tough time all night being able to do nothing.

Words 305 of 51465
Characters 1597 of 245047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09 of 197870

그것은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정말 자연스럽고 멋진 이름이 될 것이다.
이 질문은 내가 어떤 연애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오랫동안 이 아이의 이름 계획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곤 했기 때문에 나에게 꽤 흥미로운 질문이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나는 내 아이들의 이름과 반려동물의 이름을 다음과 같이 계획하고 있었다.
사랑, 기쁨, 봄, 여름, 그리고 사랑스럽게 들리는 한국 고유의 단어들이 더 있었다.
이것들은 모두 여자 이름들이고, 지금은 내가 선호했던 남자 이름들을 기억할 수 없지만 그것들은 몇 가지 비슷한 스타일이었고 또한 멋진 이름이었다.
나는 아이들이 여기서 자라야 할 것 같아서 계획을 바꿨다.
여전히 사랑스럽고 멋진 소리지만, 한국어와 영어 모두 좋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정할 계획이다.
이것은 이 아이들의 이름 짓기 계획이 이전보다 더 어려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 공유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 조금만 알려주겠다.
그것들은 준, 안, 진, 선, 건, 단, 린, 솔, 찬, 훈 그리고 두 언어에서 하나의 음절로 소리가 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의미와 소리를 가진 몇몇 이름들이다.
어쨌든, 이것은 지금 내 자신의 대략적인 계획일 뿐이고 내가 무엇을 선택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샘플 일기 내용.
나는 내 아이에게 Jenny나 Jun처럼 외국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이름을 지어 줄 것이다. 그래야 그 아이가 영어로 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어젯밤의 힘든 시간을 이겨낸 것에 감사하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식중독이나 뭔가 심각한 것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밤새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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