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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077 - 220421THU

 

0421 Q077.m4a
1.10MB

Q077 - 220421THU

Q077. Are you suffering from any illnesses?

앓고 있는 병이 있나요?

 

Yes. I might have to answer yes to this question at the moment.

This is a coincidence and interesting again.

Normally, I am not suffering from any major illnesses, but I am having a little trouble with my bowel at the moment.

I must have had the wrong food so It gave me a bit of a hard time.

When I used to drink a lot, I had irritable bowel syndrome for a while, but these bowel issues started from a very young age, which is related to my family history.

Now I have only mild symptoms of it since I am taking care of myself pretty well.

This could be a serious and deep question to some people so it's a pretty private one.

I think I wouldn't actually answer this kind of question if someone asked me in person.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ve suffered from migraine since I was a teenager, and it's especially bad when I don't get enough sleep. I regard headaches as a barometer for my health.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small and familiar everyday things that are taken for granted.

When you are sick and not on normal days, the issues awaken you how much you have been taking the normal days for granted.

Now I finally became pretty normal and fine from the issues but It was super busy and hectic at work and finished so late.

I was really exhausted but now I am fine after a long hour of rest and sleep.

 

Words 259 of 52052

Characters 1336 of 24793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92 of 200216

 

그렇다. 지금 당장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야 할 것 같다.

이것은 우연이고 또 흥미롭다.

평소에는 큰 병은 앓고 있지 않지만, 현재 장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음식을 잘못 먹은 것 같다. 조금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다.

평소 술을 많이 마셨을 당시에는 한동안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았는데 사실 이런 장 질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되었고 가족력과 관련이 있다.

지금은 몸 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증상 밖에 없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심각하고 깊은 질문일 수 있기 때문에 꽤나 사적인 질문이다.

누가 직접 물어보면 이런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샘플 일기 내용.

나는 10대 때부터 편두통을 앓고 있는데,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증상이 특히 심해진다. 나는 두통을 나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긴다.

 

오늘의 감사일기.

당연하게 여겨지는 작고 익숙한 일상에 감사한다.

여러분이 아프고 정상적인 날이 아닐 때, 그 문제들은 여러분이 평범한 날들을 얼마나 당연하게 여겨왔는지를 일깨워준다.

이제 나는 그 건강 문제에서 이제는 꽤 괜찮아졌지만, 직장에서 너무 바쁘고 정신없었고 너무 늦게 마쳤다.

나는 정말 피곤했지만, 한참 동안 쉬고 잤더니 이제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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