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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043 - 220318FRI

0318 Q043.m4a
1.00MB

Q043 - 220318FRI

Q043. Do you wear glasses or contact lenses?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끼나요?

I wear contact lenses almost every day, only disposable lenses since my eyes get dried easily.
I don’t like to wear glasses or sunglasses but I wear them sometimes if I really have to.
Except for driving and work, I just rest my eyes without any eye correction.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ear contact lenses. I bought my first pair of contacts with my first paycheck when I was 24 years old. I have always hated wearing glasses,

Today’s gratitude diary.
It was the first time today that my supervisor said “It’s really good fade”.
I appreciate the new milestone for my work.
It meant a lot to me.
That one was the best thing that happened today, to be honest.
I had to deal with some irritating events today but I am thankful that I could handle all of them and finish the tasks I planned.
I hate the post office workers and unkind people but I will still wish them the best.
I thought that you need to express your feelings properly sometimes if you are unhappy with their attitude or work.
I wasted some money and efforts by paying an extra fee and helping inefficient situations.
I had the second meeting with my group chat friends through Zoom today and it was also appreciated.
I hope I can prepare better one next time.

Words 233 of 39514
Characters 1241 of 18588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024 of 149383

나는 거의 매일 콘택트렌즈를 끼고 있는데, 눈이 건조하기 때문에 일회용 렌즈만 끼고 있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꼭 써야 할 경우에는 가끔 착용한다.
운전이나 일을 할 때 외에는 시력교정 없이 눈을 쉬는 편이다.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장 입력 예.
나는 콘택트렌즈를 낀다.
24살 때 처음 받은 급여로 첫 콘택트렌즈를 샀다.
나는 항상 안경 쓰는것을 싫어했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의 슈퍼바이저가 '페이드 정말 잘했다'고 한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오늘 직장에서의 새로운 성과에 감사하다.
그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솔직히 오늘 일어난 일 중에 그게 제일 좋았던 일인 것 같다.
오늘 짜증나는 일들을 감당해야 했지만, 그래도 계획한 일들을 모두 처리하고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나는 우체국 직원들과 불친절한 사람들이 싫지만 그래도 그들이 잘 되기를 바랄 것이다.
누군가의 태도나 일에 불만이 있다면 가끔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오늘 문득 들었다.
나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비효율적인 상황을 도와주면서 돈과 노력을 조금 낭비해야 했다.
오늘 Zoom을 통해 그룹 채팅 친구들과 두 번째 미팅을 가졌고, 그것도 감사했던 일이다.
다음 번에는 모임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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