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40 - 220315TUE
Q040. Have you learned something new lately?
최근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나요?
I have learned new haircut skills and new English vocabs lately because I always work on them to improve.
If the question is not about skills, I've learned some people around me, what their interests are, how they live and some news in their life.
I am focusing on improving my English, so mostly I spend time practicing my English.
Sometimes, I don't really feel like writing down anything, especially when I am overwhelmed by other ideas in my head but I just keep doing them.
Today was kind of that but I just did it.
Gooood job, myself.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learned that children are aware of many things which we tend to think they haven't noticed. My kids quickly noticed if I had had a quarrel with my husband the previous night.
Today's gratitude diary.
Yesterday, I wrote about the rude guy Dale and to be honest, I was also reacting aggressively to him a few times when he was acting funny.
He is younger than me and I guess some of my words were also hurting his feelings, because I saw he was pointing at me with his finger when he was talking with Angelle outside of the shop, but this is just my guess.
Today everyone was kinder and nicer to me than usual, and even my boss came to the shop talking to me and acting a bit different.
I could feel that they were actually on my side.
I know this is quite a childish idea but I was happy with their treatment since it shows me I am the more important one for them.
That was quite a thankful thing to me.
Words 287 of 29296
Characters 1485 of 14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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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그것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최근에 새로운 머리 자르기 기술과 새로운 영어 어휘를 또 배웠다.
기술이나 실력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면 주변 사람들과 그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생활 속 소식도 알게 됐다.
나는 영어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어서 주로 영어 연습에 시간을 보낸다.
특히 머릿속에 있는 다른 생각들에 압도당할 때면, 나는 정말 아무것도 적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는데 그래도 그냥 적었다.
정말 잘했어, 나 자신.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일기 예시.
우리는 아이들이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을 알았다. 우리 아이들은 내가 전날 밤에 남편과 싸웠는지를 금세 알아차렸다.
오늘의 감사일기.
어제 나는 무례한 동료 데일에 대해 글을 썼고 솔직히 말해 나도 데일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할 때 몇 번 공격적으로 반응하긴 했다.
그는 나보다 어리고, 가게 밖에서 그가 안젤과 이야기를 할 때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아마도 내 말 중 일부는 그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왠지모르게 다들 평소보다 나에게 더 친절하고 잘 대해줬고, 심지어 보스도 가게에 와서 나한테 말을 걸어왔고 행동도 조금 달랐다.
나는 그들이 실제로 내 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치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들에게 내가 더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때문에 그들의 대우에 행복했다.
그것은 나에게 꽤 고마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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