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45 - 220320SUN
Q045. Which part of your body do you like the most?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The part of my body I like the most would be my hands.
I like painting and artwork, and my hands help me keep doing and enjoying these activities a lot.
I have enjoyed doing them since I was very little and I think these activities gave me high self-esteem.
When it comes to handcraft or artwork, I can learn fast and have pretty high confidence with my work.
I was always happy working with my hands because people around me were happy with the result.
I like my sensitive but fast brain, kind looking face, smooth skin, skinny wrist and long fingers as much as my hands.
I think I love myself too much. Sorry readers, I can't help it, but everyone deserves to love themselves so hard.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guess I like my brain the best, because it really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body. Brains make people who they are, and each one is different!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give Isaac a perfect haircut today.
We both were very happy with the result.
I think I am almost getting there, where I wanted to be, like stable skilled status with the results.
This gives me an accomplished feeling.
I also have finished two big mountains as well.
I haven't really enjoyed them since they don't fit me but now, finally I am free with them.
Everything's coming up roses.
Words 247 of 40027
Characters 1316 of 18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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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체 부위는 손일 것이다.
나는 그림 그리기와 미술 작업을 좋아하고, 나의 손은 이러한 활동을 계속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런 활동들을 즐겨 해왔고 이러한 활동들이 나에게 높은 자존감과 자부심을 줬다고 생각한다.
수공예나 예술작업에 관한 한은, 나는 빨리 배울 수 있고 내 일에 대해 꽤 높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주위 사람들 역시 결과에 만족하거나 같이 기뻐해주었기 때문에 나는 항상 손으로 작업하는 활동들을 하면서 행복했다.
민감하지만 빠른 두뇌, 착해 보이는 얼굴, 매끄러운 피부, 가는 손목, 긴 손가락을 내 손만큼이나 좋아한다.
나는 아무래도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혹시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스스로를 사랑할 자격이 있어요.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장 작성 예시.
나의 두뇌를 가장 좋아하는것 같다. 두뇌는 정말로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두뇌로 인해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가 결정 되고 각자가 다른 인격체로 존재할 수 있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아이잭에게 완벽한 헤어컷을 해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우리 둘 다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
결과물에 대한 안정된 숙련 상태와 같은, 내가 원하는 곳에 거의 도달해 간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나에게 성취감을 준다.
또한, 큰 산과 같은 할 일 두 가지를 오늘 결국 다 마쳤다.
그 일들과 잘 안 맞아서 사실 그동안 별로 즐겁게 하지 못했는데 결국 이제서야 자유로워졌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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