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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32 - 220923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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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32 - 220923FRI

Q232. Have you ever been stung by a bee?

벌에 쏘인 적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remember being stung by a giant black hornet when I was 17 years old.

The stinger was stuck in my skin. It was a frightening experience.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t happened only once in my life.

I was in a physical education class having a practical test for three point shot when I was in the first grade in high school.

I didn't notice the bee was coming around me at the beginning and it finally sat on my arm and stung my wrist when I was moving it.

It happened in a blink of an eye.

It was hurting so I had to go to see a school nurse right away.

It wasn't really a dramatic or crazy situation though, I still remember the moment quite clearly because I was treated wrong by the class teacher and I felt so offended.

After that, luckily I haven't been stung by a bee ever agai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t's Friday and I feel better this morning.

I wish I could finish some tasks I couldn't finish yet today.

I just finished work and got home.

I just finished a quite important appointment and feel lightened with a lot less pressure now.

 

Words 217 of 122002

Characters 1113 of 578923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12 of 466847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17살 때 크고 검은 말벌에 쏘인 일이 생각난다. 벌침이 내 피부에 박혀 있었다. 무서운 경험이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내 인생에서 딱 한 번 일어났던 일이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체육 시간에 3점슛 농구 실기 시험을 보고 있었다.

처음에는 벌이 내 주위로 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벌이 팔에 앉았고 내가 팔을 움직일 때 손목이 벌에 쏘였다.

그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났다.

너무 아파서 바로 양호실로 가야 했다.

특별히 극적이지도 극단적이지도 않은 상황이었지만, 나는 여전히 그 순간을 꽤 선명하게 기억한다. 왜냐하면 나는 수업을 하던 체육 선생님으로부터 잘못된 대우를 받았고 너무 기분이 나빴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는 다행히도 다시는 벌에 쏘인 적이 없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이 금요일이어서 감사하고 오늘 아침에 컨디션이 훨씬 좋아져서 감사하다.

오늘은 내가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방금 퇴근하고 막 집에 도착했다.

나는 조금 전에 꽤 중요한 약속을 마쳤고, 이제 훨씬 부담감이 덜어져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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