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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30 - 220921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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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30 - 220921WED

Q230. Who is your favorite author?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favorite author is Haruki Murakami. I read his book "Norwegian Wood" in high school and immediately loved his style. Since then, I've read every book he has written.

 

My answer to this question.

My favorite author is Ji Sung Lee, who used to be super popular in South Korea with his self-help books.

To be honest, I only read books in practical categories usually so I don't know many authors writing literature.

I really loved reading books by Alain de Botton so much and the stories in his books are so realistic and catchy.

I shouldn’t skip this one of my favorite authors, M. J. DeMarco.

His books are so inspiring and helpful for opening new ways to think.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opportunities given to me and new experiences I haven't been through today.

Anyone around me will be proud of my progress and achievements.

Now I drive everywhere, talk to everyone, and I feel like I am becoming a part of the major league.

Being afraid of failing and staying too humble would never help your higher goals.

I am always willing to bump into new chances, to learn things, and to improve my skills.

 

Words 207 of 121447

Characters 1144 of 576375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51 of 46480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이다. 나는 고등학생 때 그의 작품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바로 그의 스타일에 빠져 버렸다. 그후로 그가 쓴 책을 모두 읽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한국에서 자기계발서로 아주 큰 인기를 끌었던 이지성이다.

솔직히 나는 주로 실용서 분야의 책만 읽어서 문학을 쓰는 작가들을 많이 알지 못한다.

나는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그의 책에 있는 이야기들은 매우 사실적이면서 매력적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엠제이 드마코를 건너뛰면 안 될 것 같다.

그의 책들은 매우 고무적이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여는 데 도움이 된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기회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들에 감사하다.

내 주변의 누구라도 내가 이루어낸 성과와 성취들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이제 나는 어디든지 운전하며 다니고,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주류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 같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너무 겸손하게 지내는 것은 결코 더 높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새로운 기회에 부딪혀보고, 무언가를 배우고, 내 기술을 향상시켜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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