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31 - 220922THU
Q231. Do you have any personality flaws that you would like to correct?
고치고 싶은 성격상 결점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ve quite a few personality flaws, but I am not so worried about trying to correct them unless they negatively affect the people I care about.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think I have some personality flaws that I would like to correct.
I think my main personality flaws are my oversensitivity and being fussy.
I actually think I would like to correct them and I don't want to correct them at the same time, because personality flaws can be strengths.
Instead of focusing on flaws, just focusing on their strengths will be more efficient and make you happier.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d a good dinner tonight.
I am thankful for food I can eat, a job I can work, roof above my head, and Isaac telling me what to write.
I am in really bad period pain and so fragile so I don't feel like writing anything today.
Words 166 of 121726
Characters 885 of 57771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730 of 465890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성격상 결점이야 많지만,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결점을 고치는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고치고 싶은 성격상의 결점이 있는 것 같다.
내 성격의 가장 큰 단점은 과민함과 까다롭다는 것이다.
나는 사실 그것들을 고치고 싶은 동시에 고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성격 상 결점은 동시에 강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점에 집중하는 대신,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더 행복해지는 방법인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저녁을 맛있게 먹어서 감사하다.
먹을 수 있는 음식, 일할 수 있는 직업, 머리 위의 지붕, 그리고 아이작이 나에게 무엇을 써야 할지 말해주는 것에 감사하다.
생리통이 너무 심하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늘은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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