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08 - 220830TUE
Q208. What is your favorite subject?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favorite subject is history. I love to learn about events from the past and why they happened. It helps me better understand the events of today.
My answer to this question.
My favorite subjects were always Korean Language and Japanese.
I had read books and comic books quite often since I was a little so I liked the subjects related to languages the most.
I always a subject head of Japanese in my class of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ince I started learning Japanese when I was in early teenager.
I wasn't really great at English compared to other subjects but I was still interested in learning it.
I also liked fine arts,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I was already interested in similar activities outside the school subjects, so I was confident and enjoying the activities.
I still like and enjoy reading, and I am also interested in learning other languages even though I am only digging hard into English for now.
My least favorite subject was physical education in my entire school life.
I couldn't even do just one set of sit-ups or push-ups at all back the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an do sit-ups and push-ups now.
I was really fragile and unhealthy back in the days but now I have become quite fit.
Now I stand all day at work and my work is quite physically demanding but I am actually enjoying the current work talking to people in person rather than sitting on a chair staring at the monitor all the time.
Words 271 of 112457
Characters 1490 of 5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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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가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다. 나는 과거의 사건과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배우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역사는 오늘날 일어난 사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와 일본어였다.
어렸을 때부터 책과 만화책을 자주 읽어서 언어와 관련된 과목이 가장 좋았다.
10대 초반부터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는 반에서 항상 일본어 학습부장이었다.
나는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영어를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나는 미술, 기술가정도 좋아했다.
이미 학교과목 외의 비슷한 활동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그 과목들에 자신이 있었고 활동도 즐거웠다.
여전히 독서를 좋아하고 즐기고, 지금은 영어만 열심히 파고있지만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체육이었다.
그때는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 한 세트조차도 할 수 없었다.
오늘의 감사일기.
이제는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
예전에는 정말 연약하고 건강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꽤 건강해졌다.
지금은 하루 종일 직장에서 서 있고 일이 육체적으로 꽤 힘들지만 사실 의자에 앉아 모니터만 바라보는 것보다 직접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현재의 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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