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206 - 220828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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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6 - 220828SUN

Q206. How often do you go to the theater?

얼마나 자주 극장에 가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go to the theater about twice a year. I love to go and see live drama, but there aren't actually any theaters in my area. I have to take a subway train to the city.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have been going to the theater very rarely.

I hadn't noticed this before I answered this question because I have been busy working and doing many things every day.

I went to the theater last month to see "The Roundup" but I think that was actually the first time in recent years.

I used to go to the theater quite often before, usually more than once a month, but I don't go out visiting there that often after Covid-19.

I still love watching movies so I watch them on Netflix or my computer.

One day, I might go to the theater more often as I did, but for now, I don't even feel like it somehow.

Netflix doesn't have all the newly released movies right away so sometimes I buy or rent movies that I want through Youtube and it's really convenient.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an watch whatever I feel like through new platforms at home.

I think I am getting into habitual behaviors in all I have been doing so I feel like changing some of them.

I am still thankful that I am still loving and enjoying all I am doing.

Firstly, I am planning to start tidying up my room again today as a part of my plans for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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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1년에 2번 정도 극장에 간다. 가서 연극을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만, 사실 내가 사는 지역에는 극장이 하나도 없다. 나는 지하철을 타고 시내까지 가야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극장에 거의 가지 않고 있다.

나는 매일같이 일하고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는 이 사실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지난 달 '범죄도시2'를 보러 극장에 갔었는데, 사실 최근 몇 년만에 처음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는 보통 한 달에 한 번 이상 극장에 꽤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그렇게 자주 극장에 가지 못했다.

나는 여전히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넷플릭스나 컴퓨터로 영화를 본다.

언젠가는 예전처럼 극장에 더 자주 갈지도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왠지 그럴 기분조차 들지 않는다.

넷플릭스는 새로 개봉한 영화들이 모두 바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가끔 유튜브를 통해 원하는 영화를 사거나 대여하기도 하는데 정말 편리하다.

 

오늘의 감사일기.

집에서 새로운 플랫폼들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해왔던 모든 일들에 매너리즘에 빠져가는 것을 느껴서 그 중 일부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즐기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우선, 나는 내 변화를 위한 계획 중 하나로 오늘부터 내 방을 다시 정리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