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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03 - 220825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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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3 - 220825THU

Q203. Do you tend to be shy with people, or are you sociable?

낯을 가리는 편인가요, 아니면 사교적인 편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am usually sociable. I love to go to parties and meet new people. But once in a while, I feel really shy. I guess it depends on the person I'm talking to.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tend to be shy with people but also sociable when I want to.

My friends say I have a very thick face but actually my face turns red very easily.

As the author said, it all depends on the person or situations I meet.

When I need to talk with someone new, if I talk to just one by one, I don't look shy at all even though I am actually shy because I am quite used to talking to random people comfortably, but to big audiences or groups, I get nervous and feel harder to talk.

My voice becomes shaky and quieter and also I get shaky hands and chin.

I don't know how to explain the difference but I feel there is a huge difference between a small group and a big one.

I feel it's too exhausting to maintain relationships so I don't really like to have a big circle of friends too.

Of course, I have to be very outgoing and talkative at my work most of the time, so I can pretend to be very sociable occasionally but true inside of myself always prefer peaceful silence and less relationships because otherwise it drains me out.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oday itself.

I had a lovely dinner tonight, saw a documentary with Isaac, and enjoyed some funny dance videos.

One of the videos we saw was a Carlton dance video and that was entertaining.

 

Words 288 of 110681

Characters 1479 of 52543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206 of 423770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보통 사교적인 편이다. 파티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때로는 심하게 수줍어 하기도 한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낯을 가리는 경향이 있지만, 내가 원할 때는 사교적이기도 하다.

친구들은 내가 얼굴이 매우 두껍다고 말하지만 사실 내 얼굴은 매우 쉽게 빨개진다.

저자의 말처럼 나도 만나는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

새로운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할 때, 한 사람 한 사람 대화를 나눈다면 아무에게나 편하게 대화하는 것이 꽤 익숙하기 때문에 사실 낯을 가리는데도 전혀 낯을 가리는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큰 관객이나 그룹을 상대로 말할 때는 긴장하고 대화하기가 힘들어진다.

목소리가 떨리고 작아지고 손과 턱이 떨린다.

그 차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작은 그룹과 큰 그룹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나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피로감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너무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직장에서 대부분의 시간동안 매우 외향적이고 수다스러워야 하기 때문에 가끔은 사교적인 척을 할 수도 있지만, 내 안의 진실한 내면은 항상 평화로운 침묵과 적은 인간관계를 선호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기 때문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오늘 그 자체에 감사하다.

오늘 저녁을 맛있게 먹고, 아이작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재미있는 댄스 비디오도 봤다.

우리가 본 비디오 중 하나는 칼튼 댄스 비디오였고 그것은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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