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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207 - 220829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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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7 - 220829MON

Q207. Who is your favorite artist?

좋아하는 예술가는 누구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favorite artists are pop artists such as Andy Warhol and Keith Haring. I love the bright, fresh colors they used and the fun paintings they made.

 

My answer to this question.

First thing popped up in my mind was musicians but I think this question is about visual art.

My favorite artist is Yoshitomo Nara who was really popular in South Korea as well.

His drawing is charming and adorable but means something deep and serious at the same time.

I came across his drawing from one of Japanese novels when I was a teenager and I fell in love with his artworks.

I like pop art or some delicate visual art too.

Talking about musicians, my favorite artists are still IU and BoA.

I love their songs and voice, even though they have some issues or gossip online, they are just amazing and still a great inspiration.

The songs of Eminem and Ariana Grande are always on my playlist and I love their songs so much.

I respect anyone who is enthusiastic and dedicated to their dreams and career, and they are beautiful with their enthusiasm itself.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ve someone looking after and caring for me more than I care about myself.

I feel lucky and blessed with this.

I am grateful that I had a lovely dinner and the moment that I am writing this in peaceful silence now.

 

Words 248 of 112092

Characters 1339 of 532133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107 of 429180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는 앤디 워홀과 키스 헤링 같은 팝 아티스트다. 그들이 사용한 밝고 산뜻한 색상과 그들이 그린 재미있는 그림을 아주 좋아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질문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뮤지션들이었지만 이 질문은 시각 예술에 관한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는 한국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았던 요시토모 나라다.

그의 그림은 매력적이고 사랑스럽지만 동시에 뭔가 깊고 심오한 의미도 담고 있다.

나는 그의 그림을 10대 쯤에 일본 소설책에서 우연히 발견했고 그의 작품들에 푹 빠지게 되었다.

나는 팝 아트나 섬세한 비주얼 아트도 좋아한다.

뮤지션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은 여전히 아이유와 보아다.

나는 그들의 노래와 목소리를 좋아한다. 비록 온라인에서 약간의 문제나 안좋은 소문들이 있더라도, 그들은 그저 대단하고 여전히 훌륭한 영감을 준다.

에미넴과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는 언제나 내 재생 목록에 있고, 그들의 곡들도 정말 좋아한다.

나는 누구든 자신의 꿈과 직업에 열정적이고 헌신하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그들은 그들의 열정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아끼고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나는 이것으로 운이 좋고 축복받았다는 기분이 든다.

맛있는 저녁을 먹어서 감사하고 지금 평화로운 고요함 속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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