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09 - 220831WED
Q209. Have you ever traveled abroad?
해외 여행을 해본 적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family and I went to Thailand when I was in high school. We spent four days in Bangkok and two days in Phuket. It was very exciting for me to be in such a different environment.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some experience traveling to some other countries including Australia where I am staying now.
I have traveled to Australia, France, Italy and Japan.
I enjoyed all the experiences but I enjoyed the food in Japan the most because it's similar but really delicate and has a quality taste.
Talking about scenery, the experiences in Italy were the best ever, even though it was a bit hot weather but still everything was beautiful.
I hope I can have a chance to travel abroad more when this pandemic situation is totally finished.
It seems almost finished but flights are still expensive and no one can guarantee things about borders yet.
I can still domestic travel here and there are many beautiful things I haven't seen in this natio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an dream and set my goals for a better future.
I am also grateful that I can have good friends and I can share my goals and dreams.
Words 216 of 112825
Characters 1175 of 535700
Characters excluding spaces 972 of 43207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고등학생 때 가족들과 함께 태국에 간 적이 있다. 우리는 방콕에서 나흘을, 푸켓에서 이틀을 보냈다. 그렇게 색다른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나는 지금 머물고 있는 호주를 포함한 몇몇 다른 나라들을 여행한 경험이 있다.
나는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을 여행해본 적이 있다.
모든 경험이 즐거웠지만 일본의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었는데 음식이 비슷하면서도 정말 섬세하고 좋은 퀄리티였기 때문이다.
경치에 대해 말하자면, 이탈리아에서 본 경치는 비록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이번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되면 더 많은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거의 끝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공편은 여전히 비싸고 아직은 아무도 국경이 계속 열려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국내 여행을 할 수 있고 이 나라에서 보지 못한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꿈을 꾸고 목표를 세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또한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나의 목표와 꿈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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