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98 - 220820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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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98 - 220820SAT

Q198. Do you think your handwriting is neat?

본인이 글씨를 잘 쓴다고 생각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handwriting is very messy. I think it is because I am always trying to write too quickly. My thoughts are way ahead of what I can physically do with a pen.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think my handwriting is pretty neat, but it happens only when I try to make it neat.

That means it's pretty messy most times if it's not for other people, and I usually like to write characters effortlessly and quickly.

I still love my messy and effortless looking handwriting, and of course, also I love my neat and refined one.

When I was a tiny little, my older sister's friend was one of my good friends and the three of us were hanging out together all the time back then.

She was really talented at drawing cartoons and beautiful handwriting in really refined and sophisticated ways and I became so enthusiastic to catch up with her skills.

I wasn't able to catch up on her anyway because she was on another level.

Since I became a teenager, I have always heard compliments about my handwriting because it looked like it was printed by machine.

I am still able to write three different type of handwriting after then, but to be honest, I remember that I didn't really write the neat handwriting at all before I started working on the practices really hard at that time, and I didn't even like writing by hands because it hurts my fingers a lot.

 

Today’s gratitude diary.

I was really happy and thankful that I was able to see my older sister's friend who I mentioned above again at her wedding several years ago.

I still believe that I was so lucky to become her friend in my childhood.

I really love to see great and talented people around me because I can learn from them even while I wasn't noticing that I am learning.

 

Words 329 of 107275

Characters 1757 of 506809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43 of 408167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 글씨는 정말 엉망이다. 항상 글씨를 너무 빨리 쓰려고 해서 그런 것 같다. 나의 생각은 내가 물리적으로 펜을 움직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앞서 나간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 글씨체는 꽤 깔끔한 것 같은데, 깔끔하게 쓰려고 할 때만 그렇다.

그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내 글씨체는 꽤 지저분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나는 보통은 빠르게 대충 글씨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여전히 지저분하고 대충 쓴 것처럼 보이는 내 글씨체를 사랑하고, 물론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 쓴 내 글씨체도 사랑한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언니의 친구는 나와도 친했고, 그때 우리 셋은 항상 함께 어울려 다녔었다.

그 언니는 정말 세련되고 수준 높은 방법으로 만화를 잘 그리고 아름다운 글씨체를 쓰는 것에 재능이 있었고 나는 그 언니의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아주 열심이었다.

어쨌든 그 언니는 다른 차원의 레벨이었기 때문에 당시에 그것을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내가 10대가 된 이후로, 내 글씨체는 프린터로 인쇄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나는 항상 내 글씨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

그때 이후로 아직까지도 세 가지 다른 종류의 글씨체를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솔직히 그때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하기 전에는 글씨를 전혀 깔끔하게 쓰지 못했고, 손가락이 많이 아파서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조차도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오늘의 감사일기.

몇 년 전 위에서 말한 그 언니의 결혼식에서 그 언니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

나는 여전히 어렸을 때 그 언니와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배우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동안에도 그들로부터 무언가 배울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주변에서 훌륭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