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96 - 220818THU
Q196. Do you have skin problems, or do you have smooth skin?
당신은 피부 트러블이 있나요, 아니면 피부가 매끈한 편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ve had skin problems since I was 11 years old. Because a nice complexion was never one of my attributes, I am free from worrying about having perfect skin!
My answer to this question.
Luckily I have smooth skin and that's one of my genetic characteristics.
I always appreciate that I can have smooth skin even though I neglect looking after my skin car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once had a big skin problem when I was in my mid 20s and it was really stressful.
Everyone around me, my friends and family were shocked with my skin condition at that time because it was literally terrible.
At that time, my stomach was always unwell and my brain and heart were beating all day and night due to some issues dealing with extreme anger and stress.
I used to have that anger for more than one year and after that, it caused my skin problem for the first time.
Spending a lot of money for a while, but it didn't help me at all and only my self home remedy found the solutions for it.
The only solution I solved the skin issues was mainly controlling my stress and sleep pattern.
Everyone knows stress is the cause of all the diseases.
I also cut down sugar, flour, and never ending thoughts in my head.
Now I don't have skin issues anymore but I became a little more caring about my skin, physical and inner conditions than before the hardship happened.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ve a physically good condition and feel healthy.
I am grateful for the current skin condition that I don't usually care about.
People find out how precious what they take for granted was after losing it.
I should take good care of everything around me that I forgot they are precious.
Words 323 of 106386
Characters 1727 of 5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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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11살 때부터 피부 트러블이 있었다. 깨끗한 피부색이 나의 특징 중 하나는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피부를 가져야 한다는 걱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운이 좋게도 나는 매끄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나의 유전적 특징 중 하나다.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해도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20대 중반에 한번 피부 트러블이 생긴 적이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다.
그 당시 나의 피부 상태는 말 그대로 끔찍했기 때문에 주변 모든 사람들과 친구, 그리고 가족들도 충격을 받았다.
그 당시 극심한 분노와 스트레스를 수반한 몇몇 문제들로 인해 항상 배가 아프고 뇌와 심장이 밤낮으로 빠르게 뛰고 있었다.
그 화는 1년 이상 지속되었고 그 후 처음으로 피부 트러블을 일으켰다.
한동안 많은 돈을 썼지만, 그것은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오직 나의 민간요법 치료만이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냈다.
내가 피부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해결책은 주로 스트레스와 수면 패턴을 조절하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또한 설탕, 밀가루, 그리고 머릿속에서 끝없이 계속 되는 생각들을 끊어냈다.
지금은 피부 트러블은 없지만 그래도 그런 힘든 일이 일어나기 전보다는 피부, 신체, 내면의 상태를 조금은 더 신경 쓰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일기.
몸 상태가 좋고 건강하다고 느끼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평소에 신경 쓰지 못했던 지금의 피부 상태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람들은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것을 잃어버린 후에 알게 된다.
소중하다는 걸 잊었던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잘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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