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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195 - 220817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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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95 - 220817WED

Q195. Did you restrain yourself from blurting out your thoughts today? If so, what thoughts were they?

오늘 자신의 생각을 입밖에 내지 않고 자제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생각이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ven't found any need to restrain myself today. Anyway, people are used to me blurting out my thoughts, so I don't feel any real pressure to keep them to myself!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 I haven't restrained myself from any words today.

Usually if I had to restrain words, it would be related to my work, especially my customers.

Some customers at my work are very hard to deal with and require a lot of patience.

I reckon the exactly same feeling you feel from customers can be applied to any sort of relationship.

I was about to write something more negative about this topic but I stopped because it doesn't help any situation and I thought that's not a good idea, especially for online.

Anyway, dealing with customers can't always be an enjoyable task.

Everyone is different but sometimes expressing or insisting on the difference can cause a big trouble.

postponing the expression of negative words not to blurt out is usually very helpful for maintaining relationships.

I think I have a bad temper because I don't usually hold expressing my emotions, but sometimes I meet the situation I really have to hold even when I want to express as much as I can.

I believe that observing the changes in my feelings for long enough time and letting them be diluted is always a mature and wise way when dealing with hard feelings.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an see enthusiastic people around me.

I found a few new members who are really motivating and inspiring me from a couple of different groups recently.

I am rooting for them and wish them all the best.

I am also grateful for all the chances and experiences that I have been through.

 

Words 307 of 105895

Characters 1701 of 500399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12 of 40304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오늘은 스스로를 자제할 필요를 못 느꼈다. 어차피 사람들은 생각을 불쑥불쑥 말하는 내 모습에 익숙해서 생각을 마음속에 담아둬야 한다는 압박감을 그다지 느끼지 않는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없다, 오늘 나는 어떤 말도 자제하지 않았다.

보통 내가 말을 자제해야 한다면, 그것은 내 일, 특히 고객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나의 직장에서 일부 고객들은 상대하기 매우 힘들고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나는 고객들로부터 느끼는 것과 정확히 똑같은 감정이 어떤 종류의 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부정적인 글을 쓰려고 했지만 그것은 어떤 상황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특히 온라인에서는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만두었다.

어쨌든, 고객을 상대하는 것이 항상 즐거운 일일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다 다르지만 때로는 의견 차이를 표현하거나 주장하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불쑥 말하지 않기 위해 부정적인 표현을 미루는 것은 보통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

나는 평소에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참지 않아서 성질이 나쁜 것 같긴 하지만, 가끔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표현하고 싶을 때도 내가 정말 참아야 하는 상황을 겪기도 한다.

내 감정의 변화를 충분히 오랫동안 관찰하고 희석시키는 것이 힘든 감정을 다룰 때 항상 성숙하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 주변에서 열정적인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나는 최근에 몇 개의 모임에서 나에게 정말 동기부여가 되고 영감을 주는 새로운 멤버들을 발견했다.

나는 그들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또한 내가 겪은 모든 기회와 경험에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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