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65 - 220718MON
Q165. Do you like the shape of your hands?
손 모양이 마음에 드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Overall I think my hands are fine the way they are. My fingers are a little longer than most people's. But my hands aren't really large. Still, I don't think about them much.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like the shape of my hands.
My hands and feet are quite long but pretty thin, actually a bit skinnier than average.
I wear my shoes sized women 9, men 7 here which is 255mm.
I am actually thankful and proud of my hands and fingers as I like, especially their abilities.
I still remember my older sister used to say she is very jealous of my hands often since I was pretty good at doing stuff using hands, like painting, drawing, and various handcrafts.
I used to help her with homework from school and classes for art or painting stuff a lot.
I have very strong fingers, long and thin, so people often ask me if I am good at playing piano or musical instruments.
Now I have a nail color on my fingernails which is slightly transparent baby pink, usually called bubble bath since it became popular with the OPI brand’s nail polish color.
I like doing things with my hands, drawing, painting, writing, hairdressing, playing piano which I want to be good at but now I am not, and making things like handcraft activities.
I mentioned this before, I wanted to learn how to make furniture with wood as one of my hobbies in the future, usually called woodworking.
I used to cut my finger sometimes while cutting hair at work, but now I am experienced enough not to cut my finger accidentally so currently my condition of hands is perfect, no cut, moisturized, fresh nail color done, nice and tid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get a good haircut from my boss at work today.
I dressed up a bit more today because I just felt like doing it.
I was flattered by many things today about my skills and appearance and it made my day.
I am grateful that I had a lovely day.
Words 362 of 94111
Characters 1927 of 444755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584 of 358320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전체적으로 내 손은 지금 이대로 좋다고 생각한다. 내 손가락은 보통 사람들보다 약간 더 길다. 하지만 손은 많이 크지 않다. 그렇기는 하지만, 나는 손에 대해 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나는 내 손 모양이 마음에 든다.
내 손과 발은 꽤 길지만 가늘다, 사실 평균보다 조금 더 말랐다.
신발 사이즈는 여자 9 사이즈, 남자 7 사이즈로 255mm를 신는다.
나는 사실 나의 손과 손가락을 좋아하는 만큼 그것들을 그리고 특히 내가 손으로 하는 것들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나는 그림그리기나 다양한 수공예와 같이 손을 사용하는 것을 꽤 잘했기 때문에 언니가 내 손을 매우 질투하는 말을 종종 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나는 언니의 학교 숙제나 미술학원 숙제, 그림 그리는 것을 많이 도와주곤 했었다.
나는 손가락이 길고 가늘어서 피아노나 악기를 잘 연주하는지 묻는 질문도 자주 듣는다.
지금은 손톱에 시럽컬러 베이비 핑크 컬러를 하고 있는데, OPI 브랜드의 네일 폴리쉬 컬러로 인기를 끌면서 흔히 버블 바스라고 불리는 네일 컬러다.
나는 손으로 하는 일, 그림 그리기, 글쓰기, 미용, 잘하고 싶지만 지금은 잘은 못하는 피아노 연주, 그리고 수공예 등을 좋아한다.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나중에 취미 중 하나로 보통 목공이라고 불리는 나무로 가구를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다.
직장에서 헤어컷을 하다가 손가락을 가끔 다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실수로 손가락을 자르지 않을 정도로 꽤 숙련되었기 때문에 현재 나의 손 상태는 완벽하다. 상처도 없고 촉촉하고 네일도 새로 받았고 산뜻하고 깔끔하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직장에서 원장님에게 예쁜 헤어컷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오늘은 그냥 왠지 그러고 싶어서 좀 더 차려입었다.
나는 오늘 내 기술과 외모에 대한 것들에 칭찬을 많이 들어서 꽤 우쭐해졌고 기분이 좋았다.
멋진 하루를 보낸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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