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62 - 220715FRI
Q162. What is your blood type?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blood type is A. It's the most common blood type. Everyone in my family has the same type. That means we can give blood to anyone who needs it!
My answer to this question.
My blood type is also A.
I didn't know it's the most common blood type to be honest.
Everyone else in my family has a different blood type with me so I am the only one who has blood type A.
My mom thought I am too cranky and naughty so my blood type must be B and I had believed my blood type was B until I found out my real blood type.
My father's blood type is B, and my mother, older sister and younger brother, they all are blood type AB.
The interesting one which I found overseas, people don't know their blood type and don't care what their blood type will be at all.
For years, I haven't heard the question, what is my blood type.
This was pretty interesting to me at the beginning but now it's just natural and also I don't really think about blood type at all.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some heavy stuff in my mind had lightened after the conversation during dinner with my colleague.
I always try to avoid talking in Korean much but still conversations in Korean are the only way I can 200% fully express my emotions and ideas.
I am trying to be up there to the level that I can speak whatever I want to express in English but it's not an easy journey and the progress is sometimes hard.
Anyway I enjoyed the dinner and had a lovely time.
Words 292 of 92815
Characters 1481 of 43875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205 of 353512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 혈액형은 A형이다. A형은 가장 흔한 혈액형이다. 우리 가족은 모두 혈액형이 같다. 즉 혈액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누구에게든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 혈액형도 A형이다.
솔직히 이게 가장 흔한 혈액형인 줄은 몰랐다.
우리 가족은 모두 나와 혈액형이 달라서 나만 A형이다.
엄마는 내가 너무 까칠하고 말썽꾸러기여서 내 혈액형은 B형일 거라고 생각하셨다. 그리고 난 진짜 혈액형을 알기 전까지는 계속 내 혈액형이 B형이라고 믿었다.
아버지의 혈액형은 B형이고, 어머니, 언니, 남동생은 모두 AB형이다.
해외에서 지내면서 발견한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이 자신의 혈액형을 모르고 그들의 혈액형이 뭔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몇 년 동안, 나는 혈액형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 부분은 처음에는 나에게 꽤 흥미로웠지만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또한 나는 혈액형에 대한 부분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의 감사일기.
직장 동료와 저녁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내 마음속 무거운 짐들이 한결 가벼워진 것에 감사하다.
나는 항상 한국어를 많이 쓰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만이 내 감정과 생각을 200%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영어로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여정이기도 하고 진행이 힘들 때도 있다.
어쨌든 나는 저녁을 맛있게 먹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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