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64 - 220717SUN
Q164. What color are your eyes?
당신의 눈은 무슨 색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My eyes are a grayish-green color. It's difficult to say what color they are.
Sometimes I say "gray," and sometimes I say "green" but they're really both.
My answer to this question.
My eye color is pretty dark but still brown.
I think I have a very typical Korean's eye color which is dark brown.
I still like my eye color but to be honest, I haven't thought about my eye color that much.
I like my eyes the most from my face and I believe eyes are the window of people's mind.
I try to keep good eye contact with anyone I meet because I guess that part is very important, especially for the western culture.
When I was in my adolescence, around late teenagers, I started to put color contacts on quite often.
Until my mid-20s, I had been wearing contacts with varied colors, gray, light brown, black, and etc., but I stopped wearing them because my eyes got worse and worse.
Wearing contacts every day dried my eyes so badly and I changed my contacts to the one day use product back then.
Now I have been using the product named 1 Day Acuvue TruEye almost for 10 years, almost every day.
I recently got my eyelashes done and to be honest, my eyes are so tired.
I used to get natural 1D eyelash extensions before and It wasn't bothering my eyes this much.
People say they suit me well but I don't think this is for me.
What else do I talk about my eyes? I think this is enough because it's already a long scroll.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finished the process for something I was so stressed about.
Isaac helped me a lot as he always does and I am thankful for his efforts today.
Words 314 of 93559
Characters 1635 of 44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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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 눈은 회색 빛이 감도는 녹색이다. 어떤색인지 말하기가 어렵다. 나는 때때로 회색이라고 하다가 때로는 녹색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둘 다 맞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 눈동자는 꽤 어두운 색이지만 여전히 갈색이다.
내 생각에 나는 매우 전형적인 한국인의 눈동자 색깔인 어두운 갈색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여전히 나의 눈 색깔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나는 내 눈 색깔에 대해 그다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는 내 얼굴에서 눈을 가장 좋아하고 눈은 사람들의 마음의 창이라고 믿는다.
만나는 사람마다 아이컨택을 잘하려고 신경쓰는데, 그 부분은 특히 서양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0대 후반쯤 청소년기부터 컬러 콘택트렌즈를 꽤 자주 끼기 시작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회색, 연한 갈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상의 컬러렌즈를 착용해 왔는데 눈이 점점 나빠져서 착용을 중단했다.
콘택트렌즈를 매일 끼다보니 눈이 너무 건조해져서 그 때부터는 콘택트렌즈를 1일 사용 제품으로 바꿨다.
지금은 원데이 어큐브 트루아이라는 제품을 거의 10년,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속눈썹 연장을 받았는데 솔직히 이것 때문에 눈이 너무 피곤하다.
전에는 원래 자연스러운 1D 속눈썹 연장을 했는데 이렇게까지 눈에 거슬리진 않았었다.
사람들은 나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지만 나는 이것이 나에게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내 눈에 대해 또 무슨 말을 할까? 이미 글이 충분히 길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부분과 관련해서 어떤 절차를 잘 마쳤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이작은 늘 그래왔듯이 나를 많이 도와줬고 오늘도 역시 그가 고생해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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