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63 - 220716SAT
Q163. What is the best part of your outfit today?
오늘 당신의 의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The best part of my outfit is my shoes. I just bought them last week when I went shopping in Dongdaemun Market. They're white with blue stripes and they feel really comfortable.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w I am at home and the best part of my outfit at the moment is my pajamas.
Everything I am wearing is very furry and fluffy like a sheep.
I bought myself new socks which look like ugg boots and they have really big and white fatty wooly fleece inside them.
They help me keep myself warmer a lot.
Yesterday I was wearing white sweatshirt and a long A-line skirt, and I guess the best part was my fluffy socks on the day.
Today’s gratitude diary.
I am grateful that I started something I postponed for a while.
Actually I finished an important appointment and I was fulfilled as well.
I had dinner twice and peacefully fell asleep.
My aching body feels much better and things look going great so I appreciate all of these.
Words 183 of 93061
Characters 971 of 43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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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 옷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신발이다. 바로 지난주 동대문 시장에 쇼핑 하러 갔을 때 샀다. 파란색 줄무늬가 들어간 흰색 신발로, 정말 편하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지금 나는 집에 있고 지금 내 옷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잠옷바지다.
내가 입고 있는 모든 것은 양털처럼 보송보송하고 푹신하다.
나는 어그 부츠처럼 생긴 새 양말을 샀는데 안에는 정말 두껍고 하얗고 뚱뚱한 털 양말 기모가 들어있다.
이 양말은 내가 더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록 도와준다.
어제 흰색 맨투맨에 A라인의 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날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푹신한 양말이었던 것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가 잠시 미뤄왔던 일을 드디어 시작했다는 것에 감사하다.
사실 나는 중요한 약속 일정을 끝마쳤고 또한 만족스러웠다.
나는 어제 저녁을 두 번 먹고 편안히 잠들었다.
온몸이 쑤셨는데 많이 좋아졌고, 모든 일이 잘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 모든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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