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59 - 220712TUE
Q159.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invisible?
만약 당신이 투명 인간이라면 무엇을 할 건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would probably sneak backstage of my favorite artist's concert or something. That's the extent of my imagination. I doubt I would commit any criminal act.
My answer to this question.
Actually, I feel like doing nothing even while that’s happening, but maybe, I might do something fun or advantageous financially.
When it happens, I would be very curious about what some people are doing when I am not with them though, I would not dig up any secrets because it is actually a waste of time.
For quite a long time in my life, I always wanted to have a superpower which can read people's mind whenever I want to know.
I guess this started from some people who were very different front and back and hurting my feelings one day, and some people I would rather totally forget now.
They still exist somewhere very dark in the corner of my mind yet, sometimes pop up in occasional situations and bother me.
Sometimes Honesty and conscience would be hard to keep though, it's very important for any sort of relationship.
One thing I can be sure about this question and my answer, I wouldn't do something crazy or wrong even if I am invisible since I count trying to be a good person as the major characteristic of myself.
I know I am not always a good person or perfect though, being good is always subjective and relative, and at least I am trying it in my own standard.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some clients' tolerance and forgiveness today.
I found my clipper's blade went wrong somehow, and scratched the scalp of a few customers.
I tested it on my wrist when I heard of this from the customer and it still hurts my skin so bad.
I feel so sorry and guilty today.
Words 316 of 91482
Characters 1713 of 432567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13 of 348556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와 같은 무대 뒤에 몰래 가 볼 것이다. 그것이 내 상상력의 한계다. 어떤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을 것 같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사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아마도, 재미있는 일이나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 일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나는 내가 함께 있지 않을 때 몇몇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해질 것 같지만, 그건 사실 시간 낭비이기 때문에 어떤 비밀도 캐내지는 않을 것이다.
내 인생에서 꽤 오랫동안 나는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싶었다.
이건 앞과 뒤가 아주 다른 사람들, 그리고 어느 날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한 사람들, 그리고 이제 완전히 잊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은 여전히 내 마음 한구석 어딘가 아주 어두운 곳에 존재하고, 때때로 가끔 나타나서 나를 괴롭힌다.
때때로 정직함과 양심은 지키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어떤 종류의 관계에서든지 매우 중요하다.
이 질문과 내 대답에 대해 내가 확신할 수 있는 한가지는, 나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나의 주된 성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투명인간이 되더라도 이상하거나 잘못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내가 항상 좋은 사람이거나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건 항상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다. 적어도 나는 내 기준에서는 노력하고 있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몇몇 고객들의 너그러움과 용서에 감사하다.
나는 내 클리퍼 날이 어찌된 일인지 잘못되어서 몇몇 손님들의 두피를 긁었다.
손님한테 듣고 내 손목에 테스트해봤는데 아직도 피부가 너무 아프고 따갑다.
나는 오늘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3_____Writing Practice > 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일기 Q161 - 220714THU (0) | 2022.07.14 |
---|---|
영어 일기 Q160 - 220713WED (0) | 2022.07.13 |
영어 일기 Q158 - 220711MON (0) | 2022.07.11 |
영어 일기 Q157 - 220710SUN (0) | 2022.07.10 |
영어 일기 Q156 - 220709SAT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