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338 - 230107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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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38 - 230107SAT

Q338. Do you have your ears pierced?

귀를 뚫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Yes, I do. I have two piercings in my left ear and one in my right. I decided to have my ears pierced after I lost my favorite earrings when they fell off.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do have my ears pierced, quite a lot.

At the moment, I have three transparent piercings on my both ears, technically on ear cartilage.

I had to look up the ear piercing spot names to detail this.

Two piercings on my left ear are on "Tragus" and "Inner conch", one piercing on my right ear is on "Helix".

I have been wearing silicon transparent piercings to prevent them being blocked for years because I don't usually wear fancy piercings that stand out on my cartilage anymore.

I used to have a total of eleven ear piercings before, but now I only look after seven.

I often wear noticeable earrings on my earlobes and usually two on each side earlobes.

I got two ear piercings on my earlobes with my older sister from the small local hair salon when I was very little, and back then, they usually offered that service with a certain ear piercing gun.

All the rest of the piercings were done myself between 12 to 16 years ago since I learned how to do it when I was in high school.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am finally enjoying this weekend.

I was writing my ideas and plans in my last year diary notebook.

It still has a lot of blank pages because I was rarely using that notebook so I decided to use the notebook as much as I can until my new year’s diary arrives.

I was spending time on it for three hours and  now I am running late for the routines again, but I feel content with the time of good self reflection.

 

Words 322 of 159709

Characters 1666 of 755083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60 of 608384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뚫었다. 나는 왼쪽 귀에 두 개, 오른쪽에 하나의 피어싱이 있다. 좋아하는 귀걸이를 떨어뜨려 잃어버린 후에 귀를 뚫겠다고 결심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귀를 꽤 많이 뚫었다.

현재, 양쪽 귀에 총 3개의 투명한 피어싱을 끼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귀 연골에 끼고 있다.

이것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귀 뚫는 곳의 명칭을 찾아봐야 했다.

내 왼쪽 귀에 있는 두 개의 피어싱은 트라거스와 이너컨츠에 있고, 오른쪽 귀에 있는 한 개의 피어싱은 헬릭스에 있다.

평소 연골에는 눈에 띄는 화려한 피어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수년 전부터 막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리콘 투명 피어싱을 착용하고 있다.

전에는 총 11개의 귀 피어싱이 있었지만, 지금은 7개만 관리하고 있다.

나는 종종 눈에 띄는 귀걸이를 귓볼에 하는데 보통 양쪽 귓볼에 두 개씩 착용한다.

어렸을 때 동네 작은 미용실에서 언니와 함께 귓볼에 두 개를 뚫었었는데, 그 당시에는 대부분이 특정한 귀를 뚫는 총으로 그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나머지 피어싱들은 고등학교 때쯤 배운 이후로 12년에서 16년 전 사이에 전부 직접 뚫은 것들이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마침내 이번 주말을 즐기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나는 작년 다이어리에 이런저런 생각과 계획을 쓰고 있었다.

그 다이어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빈 페이지가 많이 남아 있어서 새해에 쓸 다이어리 배송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많이 써보기로 했다.

세 시간 동안 그것에 내내 시간을 쏟다가 지금 또다시 루틴에 늦어지고 있지만, 자기 성찰을 위해 보낸 좋은 시간에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