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40 - 230109MON
Q340. Would you like to be a doctor?
의사가 되고 싶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think it would be great to be an eye doctor. I would go to developing countries around the world to help people protect their eyesight.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t really, to be honest.
I think it's going to be really cool and fulfilling to be a doctor, making good money, being respected, admired, and treated well in society, almost becoming like someone superpower.
Everyone would be happy to be a doctor if they can become one instantly right now, but that's a totally impossible thing.
I think it will be hard to go through all the hardships of becoming a doctor as myself for now, in a realistic way.
I can't afford that much effort, time, and enthusiasm to study and to memorize all the technical terms, and I don't feel like doing it.
Being a doctor sounds like it requires too much responsibility, professionality, and physical energy to me.
I wouldn't be so happy if I have to be surrounded by patients and to care about their problems.
It is obviously something that requires a clear mission, special talent and commitment.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what I am feeling now.
I had to go through many things today, literally those were many things and mainly hardships.
I am better after the medication, I am truly grateful for it.
I met some people that are new and mean a lot to me today and this is so exciting and inspiring.
I feel like my handwritten plans and hopes in recent days brought good things right away.
Three things that you need to remember if you want to change your life.
Writing down a journal by your own handwriting, tidying up everything surrounding you, and giving a deep thought about what is the thing you spend time the most on.
These are what I have been trying to do in recent months.
Words 325 of 160601
Characters 1775 of 759352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70 of 611831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안과 의사가 되면 좋을 것 같다. 세계 곳곳의 개발 도상국에 가서 사람들의 시력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솔직히 말해서 별로 의사가 되고 싶지 않다.
의사가 되어서 돈을 잘 벌고, 존중받고, 존경받고, 사회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거의 초능력자와 같이 사는 것은 정말 멋지고 성취감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한다.
지금 당장 즉시 의사가 될 수 있다면 누구라도 좋아할 일이지만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의 나로서는 의사가 되기 위한 모든 어려움들을 현실적으로 이겨내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게 많은 노력과 시간, 열정을 들여 공부하고 모든 전문 용어들을 외울 만큼의 여유가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의사가 되는 것은 나에게 너무 많은 책임감, 전문성, 그리고 신체적 에너지를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환자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면서 그들의 문제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면 나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분명한 사명감과 특별한 재능, 헌신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지금 내가 느끼는 것에 감사하다.
오늘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다. 말 그대로 정말 많은 일들이었고 주로 어려움이었다.
약을 먹었더니 그래도 좀 나아졌다, 정말 이것에 감사하다.
나는 오늘 새롭고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것은 정말 설레고 영감을 주는 일이다.
최근 며칠간 손글씨로 직접 썼던 계획과 소망들이 바로 좋은 일들을 가져다 준 것처럼 느껴진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자필로 일기 쓰기,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정리정돈하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기.
이것들이 내가 최근 몇 달 동안 계속 하려고 노력했던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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