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36 - 230105THU
Q336. Do you like having your friends over?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Yes. I miss the days when friends used to just "drop in because they were in the neighborhood." These days, we have to plan weeks ahead to get together.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love it, but I haven't had my friends over for quite a while.
I also miss the days when my friends drop by.
I have visited my friends' houses often too but the frequency becomes less and less.
I know many friends of mine would still be happy with inviting me over to their house but I can hardly make time recently.
I think it's because everyone is busy with their family, work and study but mainly because Covid19 affected our lifestyles a lot.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ve finished many plans that I wanted to do recently.
I hope this momentum continues, and I can look after my routines better.
Words 160 of 159039
Characters 851 of 75201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702 of 605934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좋아한다. 친구가 ‘근처에 와서 잠시 들렀던’ 날들이 그립기도 하다. 요즘은 우리가 만나려면 몇 주 전에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친구들을 집에 초대한 지가 꽤 됐다.
나도 친구들이 집에 들르던 날들이 그립다.
친구들 집에 자주 놀러가기도 했지만 빈도가 점점 줄어든다.
많은 친구들이 여전히 내가 그들의 집에 놀러가면 기뻐하겠지만, 최근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모두가 가족, 일, 공부로 바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로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방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의 감사 일기.
나는 최근에 하고 싶었던 많은 계획을 이룬 것에 감사하다.
나는 이 기세가 계속되고, 내 일상도 더 잘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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