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35 - 230104WED
Q335. Have you ever been on a diet?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Yes, I have, but I've learned that extreme diets don't really work. Now, I just eat in moderation and do some light exercise.
My answer to this question.
No, I haven't yet.
I have never thought about going on a diet in my life though, I try to have healthy food to recover when I am not well.
Many people think I am a big eater but people lose a lot of weight when they follow the exact same diet as my lifestyle even for a short term because the portion that I eat for a day is actually smaller than average.
I have a meal once or twice a day but rarely have snacks, so this means that I have been doing intermittent fasting for most of my life.
Still, I eat whatever I feel like when I have a meal, and eat quite slowly.
Everyone has a different constitution, so I think people need to know a particular diet and eating habits that suit their own health.
Today’s gratitude diary.
My mouth ulcer is recovering and I am so relieved with the condition.
I had a long enough sleep and just woke up.
I will finish some tasks and have some more rest.
Words 215 of 15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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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한 적이 있는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정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 지금은 그냥 적당히 먹고 가볍게 운동하고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없다, 아직은 해본 적이 없다.
살면서 다이어트를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몸이 안 좋을 때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 몸을 회복하려고 노력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대식가라고 생각하지만, 하루에 먹는 양은 실제로 따져보면 평균보다 적기 때문에 단기간이라도 내 생활습관과 정확히 같은 식단을 따르면 사람들은 살이 정말 많이 빠진다.
하루에 한끼나 두끼의 밥을 먹지만 간식은 거의 먹지 않기 때문에 일생의 대부분을 간헐적 단식을 해왔다는 뜻이다.
그래도 밥을 먹을 때는 내가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아주 천천히 먹는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에 알맞은 특정 식단과 식습관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감사 일기.
구내염이 회복되고 있어서 너무 안심이 된다.
충분히 오랫동안 잠을 잤고 이제 막 일어났다.
몇 가지 일을 끝내고 좀 더 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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