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24 - 220607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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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4 - 220607TUE

Q124. Is there anybody you like right now?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One of the guys in my economics class is really interesting and handsome.

He always asks the best questions. And he has a really nice smile.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of course.

If this question is about somebody who I have a feeling, the person is my spouse Isaac.

Speaking of anybody I just like right now, I have many people I like literally, and of course some people I don't like too.

I was hesitating to follow the form of the sample diary at the beginning but I will just go the easy way.

Isaac has really beautiful eyes and eyelashes and they make him look so pretty and cute.

He always has a very peaceful and calm mind so it helps my emotional hardships often.

He is super funny and has a great sense of humor which makes me laugh all the time.

I remember the beginning of our relationship and when he asked me why I like him.

I thought he was a good person, and actually very pure and straightforward in a good way.

I still like his pureness and cuteness the most as I did at the beginning.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the person I was talking about yesterday fixed and solved all the issues so quickly without any mentioning.

She didn't apologize pretending to be very cocky but I believe she actually felt sorry for it and actually cared about it a lot contrary to my expectations.

Otherwise she wouldn't organize all the hassles in a day that fast.

I feel comfortable and peaceful with the results and also feel grateful for what she has done.

One of my friends is a hairdresser in Melbourne and she and I were talking about how things are going recently for quite a long time.

I am happy for her doing great so far and hope she will achieve all she planned.

 

Words 329 of 75209

Characters 1729 of 356747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421 of 287694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경제학 수업을 함께 듣는 남학생 중 한 명이 아주 재미있고 잘 생겼다. 그는 항상 최고의 질문을 한다. 그리고 그의 미소는 매우 멋지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당연히 그렇다.

만약 이 질문이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 관한 것이라면, 그 사람은 나의 배우자 아이작이다.

지금 내가 그냥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것이라면, 나는 말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처음에는 일기 예문 형식을 따라할지 말지 망설였지만, 그냥 쉬운 길로 가기로 했다.

아이작은 정말 아름다운 눈과 속눈썹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그를 매우 예쁘고 귀엽게 보이게 만든다.

그는 항상 매우 평화롭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나의 정서적 어려움을 자주 도와준다.

그는 정말 웃기고 유머감각이 뛰어나서 항상 나를 웃게 만든다.

나는 우리 관계의 시작과 당시에 그가 나에게 왜 그를 좋아하는지 물었을 때를 지금도 기억한다.

나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사실 좋은 면으로 아주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여전히 처음처럼 그 순수함과 귀여움을 지금도 가장 좋아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어제 얘기했던 사람이 아무런 말도 없이 모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주어서 감사함을 느낀다.

그녀는 매우 건방진 척하면서 사과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녀가 내 예상과 달리 그것에 대해 사실 미안함을 느꼈고 실제로 그것에 대해 많이 신경을 썼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는 하루 안에 모든 번거로운 일들을 그렇게 빨리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그 결과로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평화로워졌고 또한 그녀가 해준 일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 친구 중 한 명은 멜버른에 있는 미용사인데 그녀와 나는 최근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꽤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가 지금까지 잘 해낸 것이 기쁘고 그녀가 계획한 모든 것을 이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