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22 - 220605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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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2 - 220605SUN

Q122. Do you like your hair permed or straight?

머리를 파마하고 싶나요, 생머리를 하고 싶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prefer my hair straight. Perming my hair takes too much time. It's also expensive. But I do change my hairstyle every few months to keep it interesting.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like both but now I only have one choice to have my hair straight but nothing else.

My hair has been bleached more than twice and it’s totally damaged and frizzy.

I have to blow-dry to hide the messy texture of my hair after hair wash and I can’t do any chemical perm on my hair since it will melt or burn hair.

Last time I had a sad experience like that my hair was like noodles and got broken with a slight touch during hair wash in a hair salon.

My virgin hair is quite straight, thick, and strong as typical Asian hair is.

I like it because my hair can withstand strong bleach or chemicals and I can have my hair styled with thermal equipment as much as I want.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afford the items I have purchased in recent weeks.

I love our washer-dryer, clothes steamer, water flossing machine, and electric toothbrush so much.

I can definitely say all of them were more than worth buying.

I had been concerned about the condition of my teeth and gum for a while but now it's all solved.

I am more than satisfied with using the products that improve my quality of life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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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생머리를 더 좋아한다. 머리를 파마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 더구나 비싸기도 하다. 하지만 재미를 위해 몇 개월에 한 번씩 헤어스타일을 바꾼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생머리 파마머리 둘 다 좋은데, 지금은 생머리만 할 수 있고 다른 선택지는 없다.

탈색을 두 번 이상 해서 머리가 완전히 상하고 부스스해졌다.

머리를 감은 후 지저분한 머리결을 감추기 위해 항상 드라이나 고데기를 해야 하고, 녹거나 탈까봐 화학 파마를 할 수가 없는 상태다.

지난번에 슬픈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미용실에서 샴푸를 할 때 머리가 국수처럼 약해져서 살짝만 만져도 다 바스러졌었다.

내 생머리는 전형적인 동양인처럼 꽤 곧고, 굵고, 튼튼하다.

나는 내 머리카락이 강한 탈색이나 화학물질을 견딜 수 있고 고데기나 드라이기로 얼마든지 머리를 스타일링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서 좋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가 최근 몇 주 동안 구매한 물건들을 살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세탁기 건조기 콤보, 핸디형 스팀 다리미, 워터픽, 전동 칫솔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는 분명히 그것들 모두가 확실히 살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치아와 잇몸의 상태가 한동안 걱정이었는데, 이제 다 해결되었다.

나는 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