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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___Writing Practice/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영어 일기 Q121 - 220604SAT

 

0604 Q121.m4a
1.3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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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1 - 220604SAT

Q121. Do you have any habits?

어떤 버릇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One of my habits is biting my nails. I do it most when I'm nervous, but sometimes I just find myself doing it for no reason. I want to stop but I can't!

 

My answer to this question.

If this is about unconscious habits that I can't help, I don't really have bad habits.

I always try to have good habits and avoid bad habits very intentionally.

I even hate to see people biting nails, making noise while eating, or shaking their legs.

Sometimes if it's too much or I feel really disgusted then I just leave the place so as not to keep seeing those things in the subway or in public.

I think people call it obsessive-compulsive or mysophobia.

I couldn't come up with my bad habit or unconscious habit so had to discuss it with Isaac.

He said I have a food coma really really bad and I am really really determined on aims.

I found one thing during the discussion, and that is obviously my long-time bad habit but something I can't fix.

That is tissues with me all the time.

When eating, crying, laughing, talking, feeling cold, getting nervous, and to be honest, all the time, whenever I am conscious, I need tissues with me.

My eyes and nose always get teary or runny and my fingers and skin always feel sensitive so I always need tissues, and sometimes I leave a pile of tissues after having meals because I have to wipe my fingers or nose.

I have heard complaints about this tissue issue from everyone for the entire of my life but still, I can't help this, unfortunatel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t's my day off today.

I am having a peaceful morning and feel thankful for this.

 

Words 307 of 73586

Characters 1633 of 349124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44 of 281556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내 버릇 중 하나는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다. 초조할 때 제일 심하지만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도 그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멈추고 싶지만 잘 안 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만약 이것이 내가 어쩔 수 없는 무의식적인 습관에 관한 것이라면, 나는 나쁜 습관은 딱히 없는 것 같다.

나는 항상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나쁜 습관을 매우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심지어 사람들이 손톱을 물어뜯거나, 먹는 동안 소리를 내거나,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보는 것도 정말 견딜 수 없다.

가끔 정도가 너무 심하거나 정말 비위가 상하거나 견디기 힘들 때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는 그런 것들을 계속 보지 않기 위해 그냥 자리를 옮긴다.

사람들은 그것을 강박증 또는 결벽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나의 나쁜 습관이나 무의식적인 습관을 생각해내지 못해서 아이작과 의논을 해보았다.

그는 내가 정말로 식곤증이 심하고 어떤 목표든지 정말로 결단력이 있다고 말했다.

의논을 계속 하던 중에 나는 한 가지를 생각해냈는데, 그것은 분명히 나의 오랜 나쁜 습관이지만 고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항상 나와 함께 있는 휴지이다.

먹고, 울고, 웃고, 말하고, 춥고, 긴장하고, 솔직히 의식이 들어 있는 모든 순간에 나는 휴지가 필요한 것 같다.

눈과 코는 항상 눈물이 나거나 콧물이 나고 손가락과 피부는 항상 예민하게 느껴져 휴지가 항상 꼭 필요하고, 식사 후에는 손가락이나 코를 닦아야 해서 가끔 큰 휴지 더미를 남기기도 한다.

나는 이 티슈 문제에 대한 불평을 평생 동안 모두에게 들어왔지만 유감스럽게도 여전히 나는 이것을 어쩔 수가 없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쉬는 날인 것에 감사하다.

나는 평화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고 이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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