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123 - 220606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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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3 - 220606MON

Q123. Which do you prefer, the oceans or mountains?

바다와 산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prefer the beach. It's nice to relax in the countryside, but the beach has water and waves that we can play in. I like to get a suntan, too.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prefer mountains to the oceans but I am surely loving both.

I love the smell of the air, feeling refreshed there, the great view, and the atmosphere in the mountains.

I wish I could have had more chances to go to the beaches but I didn't have many chances to visit often when I was young.

Since I was very little, I had been going hiking with my family every week, because my grandmother had some small gardens on the mountain near my home.

I still remember some of my memories from there.

It is still cherishable and makes me love mountains.

The last time I visited the mountain was the Tamborine mountain and that was a really great time.

I might not be happy to go hiking around here that much anymore because I have heard of snakes and some dangerous animals or insects.

I found out that South Korea has more mountains than all the other countries and it is safer to go hiking. I miss those things sometimes.

Now whenever I have a chance to go on a vacation trip, I go to the beach near my area.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still have many chances for what I pursue.

I have had a hard time in recent days from being treated the wrong way and I found that was totally gaslighting.

She is actually the one having issues with all the staff and manipulating and putting people in hard feelings.

I actually had a few times of big arguments and fights with her since I decided not to be a pushover anymore and speak out my voice.

I won't be tolerant of those rude and childish behaviors but still, stay positive. I will consider this was lucky and a great opportunity not to get involved in these silly situations anymore.

I don't have to make friends at work but I always try to be kind and nice to everyone at least if they don't cross the line.

We don't have to be enemies and have to respect each other by keeping basic manners.

 

Words 396 of 74683

Characters 2055 of 35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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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바닷가를 더 좋아한다. 시골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바다에는 우리가 들어가 놀 수 있는 물과 파도가 있다. 선탠을 하는 것도 좋아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바다보다 산이 더 좋긴 하지만 둘 다 정말 좋아한다.

나는 산의 공기 냄새, 상쾌한 기분, 멋진 경치, 그리고 그곳의 분위기를 좋아한다.

해변에 갈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어렸을 때는 자주 갈 기회가 별로 없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매주 가족들과 등산을 다녔었다. 왜냐하면 할머니께서 집 근처 산에 작은 텃밭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그 때의 기억 중 일부를 기억하고 있다.

그 기억들은 여전히 소중하고 내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산에 간 것은 탬버린 마운틴이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나는 뱀과 위험한 동물이나 곤충에 대해 들어왔기 때문에 이 근처 지역에서 등산하는 것을 예전만큼은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는 한국이 다른 모든 나라들보다 산이 더 많고 등산을 갈 때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가끔 그런 것들이 그립기도 하다.

이제는 휴가로 여행을 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지역 근처의 해변에 간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내가 추구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많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나는 최근 며칠간 잘못된 대우를 받는 것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것은 완전히 가스라이팅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사실 모든 직원들과 문제를 가지고 있고 본인이야말로 사람들을 조종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다.

나는 사실 더 이상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고 내 목소리를 더 내기로 결심한 이후로 그녀와 몇 번 크게 말다툼을 하고 싸웠었다.

나는 그런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에는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번 일이 사실 정말 운이 좋았고 더 이상은 이런 우스운 상황에 관여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직장에서 꼭 친구를 사귈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최소한 선을 넘지 않는 한 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잘해주려고 항상 노력한다.

우리는 적이 될 필요도 없고 적어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면서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