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97 - 220511WED
Q097. What do you find difficult to understand?
당신이 이해하기 힘든 것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find it difficult to understand how some people can treat others so cruelly.
Do they not see them as fellow human beings? Everybody is equal!
My answer to this question.
What I find difficult to understand is people who are greedy and lazy at the same time.
Those people often make other passionate people disappointed and discouraged.
I might treat laziness and unproductivity as big guiltiness.
I had no idea how to answer this at first but I found this is highly related to what you don't want to be or what you hate, which could be exactly opposite to what you really like or want.
Isaac said he can't understand negative people, because he considers being positive as the first priority in life.
The reason why I hate greedy but lazy people is that they don't want to put in an effort but still want to get an advantage from the group.
Everyone has these aspects of being lazy and greedy at the same time, and so do I.
If you just want to be efficient and utilize the time in more productive ways then being lazy can be the smart skill.
I am not talking about lurkers in many group chats I am in or random people who are very new or trying to learn.
I am always happy to share what I know or inspiration and see those people who are willing to do so.
It's about people who are saying and pretending repeatedly they are going to do something but actually doing nothing at all.
They are getting information easily from the groups and doing nothing but expecting some miracle from the activities they chose to participate by their own will and fee.
If you had to pay for it and spend your effort to start, it's a big waste of time and money.
I don't know why they keep repeating the procrastination and what they have in their mind.
I always get disappointed with those people and finally decide to cut off without any more expectation or comment after a long enough wait.
We actually see those people a lot in our real life.
I just found that not giving a shit is the only solution for it.
At least if they are not giving you any harm, this is not your business.
Also, they don't have any right or will to resist when they are excluded because actually they are not giving any shit about it too.
I can remind myself to correct my own faults by learning from it too.
By other's faults wise men correct their ow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chance to talk about something deep in my mind.
I feel lighter in my mind somehow.
These timely questions sometimes surprise me.
Words 475 of 63293
Characters 2518 of 301056
Characters excluding spaces 2072 of 242885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일기 예제.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어쩌면 그렇게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과 동일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욕심이 많은 동시에 아주 게으른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종종 다른 열정적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기운 빠지게 만든다.
나는 게으름과 비생산적인 것을 큰 잘못이나 죄책감으로 여기는 건지도 모른다.
처음에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가 이것은 사람들이 되고 싶지 않은 것이나, 정말 좋아하거나 원하는 것과 정반대일 수 있는 것과 매우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작은 부정적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긍정적인 것을 인생의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욕심이 많지만 게으른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은 노력이나 힘든 과정은 하고 싶지 않지만 여전히 모임으로부터 이익은 얻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실 게으름과 욕심을 동시에 부리는 이런 측면을 가지고 있는데, 나도 마찬가지로 그렇다.
만약 그냥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시간을 좀 더 생산적인 방법으로 활용하기를 원한다면 게으른 것은 똑똑한 기술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내가 있는 많은 그룹 채팅에서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아주 신규인원이거나 배워보려고 하는 임의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알고 있는 것들이나 영감을 받은 것을 공유하는 일이나 기꺼이 뭔가 해보려는 사람들을 보는 것을 나는 오히려 좋아한다.
이것은 그들이 무언가를 할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하고 뭔가 하는 척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모임으로부터 쉽게 정보를 얻으면서 자신의 의지와 비용으로 직접 참여하겠다고 선택한 활동에서 기적을 기대하는 것 외에는 실상 아무것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걸 시작하기 위해 돈을 내야하고 시작하는 절차에서도 번거로운 노력을 해야 한다면, 그런 행동들은 시간과 돈을 크게 낭비하는 것이다.
나는 그 사람들이 왜 자꾸 미루고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가끔 모르겠을 때도 있다.
나는 항상 그런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더 이상의 기대나 코멘트 없이 결국에는 끊어내기로 결심한다.
우리는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일상에서도 많이 겪게 된다.
난 그냥 신경을 아예 꺼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게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알았다.
적어도 그들이 당신에게 딱히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이것은 당신이 상관할 일도 아니다.
또한, 그들은 그들이 그것에서 제외되었을 때 반박할 권리나 그럴 의지조차도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일에 대해서 사실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그 상황으로부터 배움으로써 내 자신의 결점을 고치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킬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의 잘못을 반면교사로 삼는다.
오늘의 감사일기.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감사하다.
왠지 마음이 가벼워졌다.
이런 시의적절한 질문들은 가끔 나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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