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95 - 220509MON
Q095. What kind of person would you say you are?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am a fairly cheerful person, at least I am when I get enough sleep and have a full stomach. I usually don't let little things bother me.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am an iron fist in a velvet glove.
I know I am persistent and a bit short tempered.
I asked the person who is closest to me what kind of person I am, he is Isaac.
He said I am beautiful, smart, persuasive, persistent, short-tempered, stubborn, persistent, and persistent.
I must be looking very persistent.
I can't deny that but sometimes I easily give up and follow other people's opinions when I don't have to stick to my opinion.
Generally, I look more like a pushover, not a strong person.
I am an introvert but still love hanging out with people, love music but also silence, enjoy reading books and watching Netflix, love being lazy but super hard working at the same time.
Sometimes I feel like I am too sensitive or emotional but also I like having those characteristics because shortcomings come out as strong points.
Most of my friends say I am very goody goody or helpful but I choose to be only when they are worth to be treated and people who I lik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moment I am writing this.
I had too many floating ideas in my head for a while and was a bit worried about some stuff I don't really have to think about.
I had lots of skin fade clients today, maybe six in a row.
I am happy that I have done great for all of them and faster too.
Words 287 of 61848
Characters 1491 of 294357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222 of 237531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일기 예제.
나는 꽤 쾌활한 사람이다. 적어도 잠을 충분히 자고 배가 부르면 그렇게 된다. 보통 작은 일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외유내강형이다.
나는 내가 끈질기고 약간 성미가 급하다는 것을 안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봤는데, 그 사람은 아이잭이다.
그는 내가 아름답고, 똑똑하고, 설득력 있고, 끈질기고, 성질이 급하고, 고집스럽고, 끈질기고, 끈질긴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분명 굉장히 끈질기게 보이는 것이 틀림없다.
그건 부정할 수 없지만, 내 의견을 고집할 필요가 없을 때는 쉽게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기도 한다.
나는 사실 일반적으로 강해보이기보다는 만만해 보인다.
나는 내성적이지만 여전히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고, 음악을 정말 좋아하지만 침묵이나 정적도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과 넷플릭스를 보는 것도 좋아하고, 게으르지만 죽기살기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아한다.
때로는 내가 너무 예민하거나 감정적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보통 단점은 강점으로도 나타나기 때문에 나는 그런 특징들을 갖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내 친구들은 내가 매우 착하거나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사실 그들이 대접받을 가치가 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일 때만 그렇게 행동하기를 선택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한다.
한동안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너무 많았고, 딱히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해 조금 걱정했었다.
오늘 스킨 페이드를 하는 손님이 많았다. 아마 6명 연속이었던 것 같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훌륭하고 더 빨리 좋은 결과를 해낸 것 같아 그것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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