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96 - 220510TUE
Q096. What word do you think could be this year’s buzzword of the year?
어떤 단어가 올해의 유행어가 될 것 같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think one buzzword could be "Is this real?" Because so many unusual things are happening in everyday life, people tend to doubt reality.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had no idea what to answer at the beginning but now I would say "어쩔티비" which means "Bite me!" or "So what!" and is popular in South Korea.
I haven't heard this saying in real life yet but it must be really used often since I saw these words online and in videos a lot.
I don't like this kind of words and now I am behind the trends.
I used to play games like Maplestory or some games which are popular to young generations but I don't really have time for playing games anymore.
If you play games often, you can learn buzzwords and trends really easily because game users are quite young and you can see how they talk all the time.
I just looked up some buzzwords and they are mostly strange for me because I don't even have a chance to talk in Korean much anymore.
In English, many buzzwords seem to be related to coronavirus pandemic or current situations but I don't think I am using those words since I feel awkward to use.
I asked Isaac and he said everyone uses "proper" a lot.
I am not very sure this is a buzzword but I say that word a lot too.
Today's gratitude diary.
I am grateful for finding out some great inspirations just before.
I wanted to finish several recordings but didn't want to interrupt Isaac’s sleep tonight so I was resting on the couch and browsing some feeds from Instagram to share some in the future.
I found everything I was concerned and thinking about was all related to marketing.
Actually, what would not be related to marketing? none.
I am planning to apply some of the information I found.
Also I found I don't really read books often recently, and all the inspiring people and the greatest people are reading books all the time, at least one book a week.
I have purchased 4 books in the past few months for some reason but still haven't finished reading any of them properly.
I will change my time consuming patterns during my spare time.
Words 392 of 62486
Characters 2081 of 297312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710 of 239895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일기 예제.
“이거 실화냐?”가 하나의 유행어가 될 것 같다. 일상 생활에서 흔치 않은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현실을 의심하는 경향이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처음에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는데 지금은 "어쩌라고!" 또는 "그래서 뭐!"라는 뜻의 "어쩔티비"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말은 현재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
이 말을 아직 실제로 들어본 경험은 없지만, 인터넷에서나 동영상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정말 자주 사용되는 말인 것 같긴 하다.
나는 이런 말을 싫어하고 요즘 유행에도 많이 뒤떨어져 있다.
예전에는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이나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게임들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딱히 게임을 할 시간도 없다.
게임을 자주 하면 유행어를 정말 쉽게 배울 수 있다. 왜냐하면 게임 이용자들은 꽤 어리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게임에서 항상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방금 몇 개의 유행어를 찾아봤는데, 나는 더 이상 한국어로 말할 기회조차 자주 없기 때문에 그것들은 대부분이 아주 낯설다.
영어에서는 요즘 유행어가 코로나 팬데믹이나 현재 상황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사용하기 어색해서 잘 안 쓰는 것 같다.
아이작에게 물었더니 모두가 "proper" 를 많이 쓴다고 했다.
이게 유행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도 그 단어를 많이 말하긴 한다.
오늘의 감사일기.
조금 전에 좋은 영감을 발견해서 감사하다.
나는 녹음 몇 개를 끝내고 싶었지만 오늘 밤에는 아이작의 잠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소파에서 쉬면서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나는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마케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마케팅과 무관한 것이 있을까? 없다.
나는 내가 찾은 정보 중 일부를 적용해볼 계획이다.
또한 나는 최근에 책을 자주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가장 위대한 사람들은 항상 책을 읽고 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은 읽는다.
실은 지난 몇 달 동안 어떤 이유로 4권의 책을 샀는데 아직 하나도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나는 여가 시간에 시간 소모적인 패턴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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