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99 - 220513FRI
Q099. Do you get hot easily or feel the cold easily?
더위를 잘 타나요, 아니면 추위를 잘 타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think I feel the cold more easily than I feel the heat. I am the last to complain about August's temperatures but the first to complain about February's.
My answer to this question.
Obviously, I feel the cold easily.
I think I enjoy hot temperatures and don't really suffer from the heat.
I am definitely a summer person.
I was born in the middle of winter but I really hate winter and the cold.
I don't even like rain, snow, and chilly air.
People are surprised when I don't even sweat in steamy hot weather.
Of course, I sweat sometimes but my temperature always goes down so quickly if I have air conditioning.
My hands become like ice every time I have too strong air conditioning or cold winds.
I usually carry a jumper in summer times if I have to go to some random places with strong air conditioning.
If I am exposed to cold temperature for a while, my chin starts shaking and I get goose bumps really bad, and then I might catch a cold or feel unwell.
I can talk about the reason I hate the cold for hours but I think this is enough.
I love saunas and especially Korean traditional saunas which have 70 to 130 degrees Celsius.
It is called a sweating bathroom in English or Hanjeungmak (한증막) in Korean and usually looks like an Igloo made of stone.
I used to spend time there quite often whenever I felt exhausted or had severe muscle pain, it helps blood circulation greatly and relaxes my body.
Today's gratitude diary.
I was very happy that Isaac is so happy for the gifts, that I got him as his birthday gifts.
His birthday is next week, but I wanted to prepare everything perfectly and earlier because I think it's always better to be earlier than late.
Also I am greatly thankful that I have a good computer which was a Christmas gift from Isaac.
I love that this PC works so fast and greatly while doing heavy graphics .
Whenever I work on the software with this computer, I feel easy and breezy.
Words 363 of 64392
Characters 1928 of 306368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587 of 247193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더위 보다는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8월의 기온에 대해서는 불평하지 않지만, 2월에는 불평이 절로 나온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확실히, 나는 추위를 잘 탄다.
나는 더운 것을 좋아하고 별로 더위를 타지 않는 것 같다.
나는 확실히 여름을 좋아한다.
한겨울에 태어났지만 겨울과 추위를 정말 싫어한다.
나는 심지어 비나 눈도, 그리고 차가운 공기도 싫어한다.
찌는 듯이 더운 날씨에 땀도 안 흘리면 사람들이 놀라기도 한다.
물론 가끔 땀을 흘리기도 하지만 에어컨이 있으면 항상 체온이 너무 빨리 내려간다.
에어컨이 너무 강하거나 찬바람이 불 때마다 손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나는 보통 여름에 에어컨이 강한 어딘가를 가야 한다면 보통 외투를 가지고 다닌다.
추위에 어느 정도만 노출되도 턱이 떨리기 시작하고 소름이 정말 심하게 끼치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안 좋아 질 때도 있다.
내가 추위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라면 몇 시간 동안도 얘기할 수 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우나를 좋아하는데 특히 섭씨 70도에서 130도의 한국 전통 사우나를 좋아한다.
그것은 영어로 sweating bathroom 또는 한증막이라고 부르고 보통 돌로 만든 이글루처럼 생겼다.
피로감을 느끼거나 근육통이 심할 때마다 꽤나 자주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혈액순환에 아주 좋고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아이잭이 생일선물을 받고 정말 좋아해서 나도 정말 기뻤다.
그의 생일은 다음 주지만, 나는 항상 뭐든 늦는 것보다 일찍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그리고 일찍 준비하고 싶었다.
또한 나는 아이잭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성능 좋은 컴퓨터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나는 이 컴퓨터가 무거운 그래픽 작업을 하면서도 매우 빠르고 잘 작동한다는 것이 좋다.
이 컴퓨터로 툴 작업을 할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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