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088 - 220502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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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88 - 220502MON

Q088. What do you hate being asked?

받기 싫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te being asked if I am going to get married soon. Sometimes people think it's OK to ask such a personal question. Mind your own business!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don't like being asked my age or personal questions by strangers.

I think situations that offend your feelings are all up to the context.

If it happens just out of the blue, you could be really uncomfortable.

I don't usually get offended by questions because it usually shows their affection and interest in other people but it is all about the context and their attitude.

Some of my clients would ask me where I am from, the period of my career, my age, and where I live, all of sudden.

When I don't feel like answering, then I usually ask them back the same question instead of answering that nicely.

How about you? How long have you visited this shop? or what made you ask me that?, etc.

No one is actually responsible to answer rude and sudden questions if they don't feel like answering.

I am also curious about those things sometimes, but I try not to ask too much since I expect people to do the same.

 

Today's gratitude diary.

I am grateful for the third long weekend in a row.

I feel peaceful and calm while having a slow morning.

I am thankful for people around me and I wish I can be more helpful and contagious in a positive way.

 

Words 257 of 58797

Characters 1352 of 2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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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일기 예시.

조만간 결혼 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을 싫어한다. 사람들은 가끔 그런 개인적인 질문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본인들의 일에나 신경 썼으면 좋겠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낯선 사람에게 내 나이나 사적인 질문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기분을 상하게 하는 상황들은 모두 전후 상황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정말 불편할 수도 있다.

질문에는 보통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나타나기 때문에 별로 불쾌하지 않지만, 그것은 모두 맥락과 태도에 달려있다.

손님들 중 몇몇은 갑자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의 경력 기간, 나이, 그리고 어디에 사는지 등을 묻곤 한다.

내가 대답하고 싶지 않을 때, 나는 보통 그들에게 친절하게 대답하는 대신 같은 질문을 되묻는다.

그쪽은요? 손님은 이 가게를 방문한 지 얼마나 되었는데요? 아니면 왜 그런 질문을 하게 된 건가요? 등등.

대답할 마음이 없다면 그 누구도 무례하고 갑작스러운 질문에 답할 책임이 없다.

나도 가끔 그런 것들이 궁금하긴 하지만, 나도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묻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3주 연속 긴 주말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나는 느린 아침을 보내는 동안 평화롭고 차분함을 느낀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더 도움이 되고 좋은 영향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