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86 - 220430SAT
Q086. What is your favorite country?
어느 나라를 좋아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ve only been to a few countries, but I would have to say Spain is my favorite. The buildings are so beautiful and the people have fun every day.
My answer to this question.
The first idea in my mind with this question was my home country, South Korea.
I like Korea because I am Korean, and this is quite a natural thing.
I still love Korean food so much, culture, people, cosmetics, and its own traditional culture.
Also, I like Australia where I stay because I love nature, people here, culture, and vibe.
I agree that Australia is definitely a good and peaceful place to live with your family, especially after retirement.
Except for these two countries which I have experienced for a long enough time, I might have to say Japan is my third favorite.
I am aware of the tragic history with Korea, but still I think people have lots of things to learn from Japanese culture.
I like their particular superiority and culture, such as delicate art or handcraft, high quality products, great food, organized and neat lifestyle and manners, and kind of mystery and calm vibe.
Another one, I visited Italy once in my life and the country is the first place I hope to visit again.
I have heard before and agree that Italian food, people, and culture were similar to Korean a bit.
I loved the atmosphere there, historic and beautiful places, and food so much.
If I have a chance to go somewhere new I haven't visited yet, I hope to visit some countries on my list one day, like the US, especially LA and Hawaii in the country, Fiji, Germen, and UK.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is peaceful weekend.
It's another long weekend here.
I hope I can focus more on the tasks I wanted to finish today.
Words 318 of 57982
Characters 1735 of 27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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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샘플 일기.
몇 나라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스페인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건축물이 너무 아름답고 사람들도 매일 즐거워 보였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이 질문을 보고 든 첫 번째 생각은 나의 조국인 한국이었다.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을 좋아하고,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 같다.
나는 여전히 한국 음식, 문화, 사람들, 화장품, 그리고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를 너무 좋아한다.
또한 나는 내가 머무는 호주가 좋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의 자연과 사람, 문화와 분위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주가 특히 은퇴 후 가족과 함께 살기 좋고 평화로운 곳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내가 충분히 오랫동안 경험해본 이 두 나라를 제외하면, 일본이 세 번째로 좋아하는 나라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한국과의 비극적인 역사를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이 일본 문화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섬세한 예술이나 수공예품, 고품질의 제품, 훌륭한 음식, 체계적이고 정돈된 생활 방식과 매너, 그리고 신비롭고 차분한 분위기 같은 그들의 특정 분야의 우월한 부분과 문화를 좋아한다.
또 하나는, 이탈리아를 살면서 한 번 방문해봤는데, 이탈리아는 내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나라다.
이탈리아 음식, 사람, 문화가 한국과 조금 비슷했다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는데 동의한다.
나는 그곳의 분위기,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장소, 그리고 음식이 너무 좋았다.
만약 내가 아직 방문하지 않은 새로운 곳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언젠가 미국, 특히 그중 LA와 하와이 지역, 피지, 독일, 영국 같은 몇몇 나라들을 방문해보고 싶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이번 평화로운 주말에 감사한다.
여기는 이번주에도 또 긴 주말이다.
오늘 하고 싶었던 일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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