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080 - 220424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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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80 - 220424SUN

Q080. Are you a soccer person or a baseball person?

당신은 축구파인가요? 야구파인가요?

 

I should say I am neither of them.

I am not into both sports, but I would go with a soccer game if I really have to choose one to attend and see one of the games.

Of course, I have experienced attending several games in stadiums but I couldn't understand the baseball games at all.

Soccer games are easier to understand what is going on and when it will be finished, so I prefer soccer games to baseball games.

Attending baseball games feels a bit more dangerous and uncomfortable to me because cameras are taking videos of random people, and the ball can go to random places.

I have seen some people falling into sports gambling after they start to attend the stadium or get along with people, so I don't like some people too interested in sports games either.

Anyway, I don't mind going somewhere packed and also prefer to go to concerts or musicals or plays.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m a football person. I used to live in England, so I prefer to call the sport football instead of soccer. Anyway it's a great sport that everyone can enjoy.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having a good rest during the long weekend.

I just had two pieces of pizza and chocolate balls.

I am grateful Isaac has prepared them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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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 중 어느 쪽도 아니라고 말해야할 것 같다.

나는 두 스포츠 모두 좋아하지 않지만, 만약 내가 정말 경기를 보러 갈 것을 선택해야 한다면 축구 경기를 보러갈 것이다.

물론 경기장에서 여러 번 경기를 관람한 경험이 있지만 야구 게임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축구경기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언제 끝날지 알기 쉬워서 나는 야구경기보다 축구경기가 나은 것 같다.

나는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조금 더 위험하게 느껴지고 불편하다. 왜냐하면 카메라는 무작위로 사람들의 영상을 찍고, 공은 무작위로 어디든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장에 다니기 시작하거나 사람들과 친해진 후 스포츠 도박에 빠져드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어서, 스포츠 경기에 너무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싫다.

어쨌든, 나는 붐비는 곳에 가는 것은 마다하지 않고 콘서트나 뮤지컬이나 연극에 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 책의 저자가 작성한 샘플 일기 내용.

나는 축구파다. 예전에 영국에서 산 적이 있어서 ‘Soccer’ 대신 ‘Football’ 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튼 축구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다.

 

오늘의 감사일기.

긴 주말 동안 푹 쉴 수 있어서 감사하다.

방금 피자 두 조각이랑 초코볼을 먹었다.

아이잭이 우리를 위해 그것들을 준비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