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26 - 220917SAT
Q226. How many countries have you been to?
몇 개국에 가 봤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ve been to four countries: Japan, when I was a kid; the United States, when I was in high school; China, after my third year at university; and India, with my best friend last winter.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have been to four countries too.
I was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 and then my first trip overseas was to Australia.
As for the time order, Australia, France, Italy, and Japan were the countries I have visited.
I have answered similar questions a lot before through this book, so I don't feel like repeating though, I will just briefly do it again.
Australia, my first experience abroad for four months via so-called working holiday; France and Italy, the first trip in Europe with my best friend; Japan, the last trip abroad for two weeks before I came back to Australia.
One day, I wish I could get a chance to try traveling around Europe and America for long enough before it's too late to do so.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could forgive other people and their mistakes.
I wish I could be more resilient and easy going.
Especially with people who are too loud, aggressive, hyper and trying hard to be funny, who I usually find hard to get along with.
They tend to make a lot of slip of the tongue.
People make mistakes as I do, and what I expect from them is what they expect me to do, nothing is complicated.
There's nothing to be serious and emotional about if you look at things from far away and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as a third party.
I thought I have been a very patient and good person but maybe I wasn't enough.
Anyway, I am still thankful that I was dealing with it smoothly.
Words 316 of 119577
Characters 1673 of 567491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75 of 457649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4개국에 가봤다. 어릴 때 일본에 가 봤고, 고등학생 때 미국에 가봤다.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는 중국에 갔으며, 지난 겨울 가장 친한 친구와 인도에 다녀왔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도 4개국에 가봤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첫 해외여행은 호주였다.
시간순으로 말하자면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이 내가 방문해본 나라들이다.
예전에 이 책을 통해 비슷한 질문에 많이 대답했기 때문에 또 반복하고 싶지 않지만, 간단히 다시 적어본다.
호주는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4개월 동안 처음으로 해외여행으로 다녀왔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친한 친구와 첫 유럽여행으로 다녀왔고, 호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해외여행으로 2주간 일본에 다녀왔다.
언젠가 너무 늦기 전에 유럽과 미국을 충분히 오랫동안 여행해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일기.
나는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실수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나는 내가 지금보다 좀 더 회복탄력성이 있고 너그러워지기를 바란다.
특히 내가 보통 친해지기 어렵다고 느끼는, 목소리가 항상 크고 너무 시끄럽고, 공격적이고, 들떠있고, 항상 웃기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은 말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
사람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실수를 한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바로 그들이 내게 기대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복잡할 것이 없다.
제3자의 입장으로 멀리서, 다른 시각에서 보면 진지해지고 감정적으로 될 것이 없다.
나는 스스로가 매우 인내심이 강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마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찌 되었든, 나는 여전히 내가 그 일을 원만하게 처리했던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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