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25 - 220916FRI
Q225. Have you ever lived by yourself?
혼자 살아 본 적이 있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have always lived with my parents. I want to live by myself someday, but for now it's much cheaper for me to live at home. Plus my mother does my laundry!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have experienced living by myself since 2008.
Actually since then, I haven't lived with my family together, but of course visiting them regularly.
It was not easy to look after things alone sometimes but I could also have benefits like freedom, time and chances to learn life skills, etc.
I was already good at house chores but I had no idea about how heavy the responsibility of life is.
Actually I had been in charge of looking after more house chores when I was staying with my family members so I felt easier living alone except dealing with finances.
I started feeling pressure more and more from the financial parts but that also meant my parents were less burdened with the part, so it was a good decision for everyone.
I don't miss living alone for now because I am happy with my husband, but taking responsibility for my own life was worth trying earlier.
I have seen hundreds of cases that are totally different lifestyles from mine.
Some people financially burden their parents for too long, like until their 40s and 50s, or some parents force their hopes on their kids in too harsh ways forever.
I don't fit with Asian culture like those at all, and forcing too much sacrifice to each other can give them a really hard time.
When I heard teenagers in western countries start their own work and lives, and live separately from family whether they are rich or poor, I thought that sounds like a great choice for each other's lives.
I want my kids to be successful and rich but more importantly, I want them to live independent, happy and healthy lifestyles in the future, instead of sacrificing each other or burdening too much.
It will also let me be able to enjoy my life better.
Today’s gratitude diary.
I am grateful that I could have met really good friends and they taught me a lot, such as good habits and mindset.
I suddenly miss one of my best friends because she has been sort of my family for a long time.
I am also thankful and happy for all my family members being well and healthy during unpredictable and chaotic periods.
Words 419 of 119117
Characters 2274 of 56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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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지금까지 계속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언젠가는 혼자 살아보고 싶지만, 지금은 집에서 사는 편이 돈을 훨씬 더 절약할 수 있다. 게다가 어머니께서 빨래도 해주신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있다. 나는 2008년부터 독립해서 혼자 사는 경험을 해왔었다.
사실 그 이후로 가족들과 함께 산 적이 없다. 하지만 당연히 정기적으로 본가에는 들렀다.
가끔은 혼자 일을 처리하는 것이 쉽지 않기도 했지만, 나는 또한 자유, 시간, 삶의 기술을 배울 기회 등과 같은 많은 이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이미 집안일을 잘했지만 삶의 책임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지는 전혀 몰랐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집안일을 더 많이 해야했기 때문에 사실 재정 문제 외에는 혼자 사는 것이 더 편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점점 더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그것은 또한 부모님이 그 부분에 대해 부담을 덜었다는 것을 의미했고, 그래서 그것은 모두에게 좋은 결정이었다.
남편과 함께 행복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혼자 사는 생활이 그립지 않지만, 나의 삶을 오롯이 혼자서 책임지는 것은 일찍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나는 나와 전혀 다른 생활 방식으로 살아온 수많은 경우를 보아왔다.
어떤 사람들은 40대, 50대가 되어도 부모님에게 너무 오랫동안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거나,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그들의 희망을 너무 가혹한 방식으로 평생동안 강요한다.
나는 그런 아시아 문화와 전혀 맞지 않고, 서로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그들의 인생을 정말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서양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독립적인 삶과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빈부와 관계없이 가족과 떨어져 독립해서 산다는 것을 들었을 때 나는 그것이 서로의 삶을 위해 아주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미래에 내 아이들이 성공하고 경제적으로도 아주 여유롭게 살기를 바라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으로서 서로의 삶을 희생하거나 너무 많은 부담을 주는 대신 각자가 독립적이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것은 또한 내가 나의 삶을 더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에게서 좋은 습관이나 마음가짐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갑자기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보고싶다. 왜냐하면 그녀는 오랫동안 내게 가족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예측할 수 없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잘 지내는 것에도 또한 감사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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