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87 - 220809TUE
Q187. Is today a special day, or is it just one of those normal days?
오늘은 특별한 날인가요, 아니면 평범한 날들 중 하나인가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think today is an ordinary day, but you never know. In Korea, there are special holidays that follow the lunar calendar. Some companies make their own special day as a means of marketing.
My answer to this question.
I count today as a very special day because I went out to go to the EKKA today.
I think the meaning of a special day in the question can be subjective even though the author answered in a different way.
Today was a public holiday for some suburbs but some others will have it on Wednesday.
It was really sunny and a great day to go out everywhere.
We had a really great day there, rode one of the thrill rides, enjoyed the various street foods and special steaks as well.
It was the third time I visited the exhibition there and I thought every year I see the changes of myself and us.
It was the best one visiting there today.
Since Covid-19 outbreak, I have had a lot less chances to go out so I usually have ordinary and the same old days.
I actually didn't mind staying home because I am a homebody, pretty introverted type and always busy doing a lot of self developments and hobbies.
To be honest, I would rather enjoy this lifestyle for staying safe than dare to risk but still going out somewhere entertaining is really great fun and enjoyable at least if I am saf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d a really lovely day.
We bought some little souvenirs from the EKKA and they gave me small happiness.
One of them was the prize for winning a game, a Pikachu plush.
The others are our new matching keychains, looking dragon balls.
Words 303 of 103161
Characters 1608 of 487541
Characters excluding spaces 1323 of 392687
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나는 오늘이 평범한 날이라고 생각하지만, 알 수는 없다. 한국에는 음력을 따르는 특별한 휴일 들이 있다. 어떤 회사들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그들만의 특별한 날을 만들기도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나는 오늘 EKKA에 갔기 때문에 매우 특별한 날로 생각한다.
비록 저자는 다르게 대답했지만 질문에서 특별한 날의 의미는 주관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일부 지역의 공휴일이었지만 다른 일부 지역은 수요일이 공휴일이다.
날씨가 정말 화창했고 어디든 놀러 나가기 좋은 날이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정말 멋진 하루를 보냈고, 놀이기구 중 하나를 탔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과 특별한 스테이크도 맛있게 먹었다.
그 전시회를 방문한 것은 세 번째였고 나는 매년 나와 우리의 변화를 느끼는 것 같다.
오늘 그곳을 방문한 것이 가장 좋았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나는 외출할 기회가 훨씬 적어졌고, 그래서 나는 보통 평범하고 똑같은 나날을 보냈다.
나는 사실 집에 있어도 크게 상관없었는데 왜냐하면 나는 꽤 집순이이고, 꽤 내성적인 타입이고 항상 자기계발과 취미를 많이 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는 위험을 무릅쓰느니 차라리 안전하게 지내는 이런 생활 방식을 즐기고 싶지만, 적어도 내가 안전하다면 그래도 어딘가 재미있는 곳에 나가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큰 즐거움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정말 멋진 하루를 보내서 감사하다.
우리는 EKKA에서 작은 기념품들을 샀고 나에게 작은 행복을 주었다.
그중 하나는 게임에서 이겨서 상품으로 받은 피카츄 봉제인형이었다.
다른 것들은 드래곤볼처럼 보이는 새 커플 열쇠고리다.
'3_____Writing Practice > 366일 영어 일기 (2202-23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일기 Q189 - 220811THU (0) | 2022.08.11 |
---|---|
영어 일기 Q188 - 220810WED (0) | 2022.08.10 |
영어 일기 Q186 - 220808MON (0) | 2022.08.08 |
영어 일기 Q185 - 220807SUN (0) | 2022.08.07 |
영어 일기 Q184 - 220806SAT (0) | 2022.08.06 |